[언론보도] 수원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에 관해
참여 학생에게 출석확인증 교부 적극적인 교육 펼쳐
매일일보
강태희 기자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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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대 벨칸토 아트센터 |
[매일일보] 수원대학교는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014년 세월호 사태 이후 국내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난 4월에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길가에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수원대는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과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전체 교수, 직원, 학생에게 수일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최초여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교육내용은 약 2시간동안 응급처치의 정의와 필요성, 위급상황 대처행동, 심폐소생술 술기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실습 등의 강의로 구성되며, 교육대상은 △22일 교수와 직원 △26일 인문/법정/경상대학 재학생 △27일 공과/생활과학/자연과학대학 재학생 △28일 IT/음악/미술 재학생 순으로 4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대는 “이번 안전교육으로 대학 구성원의 안전 의식과 응급 대처 능력과 실질적 사회봉사 역량을 강화하는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며, 교육 효과에 따라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수업시간에 교육이 이뤄질 경우해당 수업교수와 학생들이 동반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출석확인증을 교부해 수업 인정을해주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대, 대학 최초로 전체 구성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22일부터 28일, 전체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 안전교육 진행
참여 학생에게 출석확인증을 교부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 펼쳐
수원대 구성원의 안전의식 및 응급대처능력과 실질적 사회봉사역량 제고
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 기자
2015.05.21
수원대학교 밸칸토 아트센터.(사진제공=수원대학교)
수원대학교는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최근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수원대는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 및 학생 대상으로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전체 교수, 직원, 학생에게 수일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수원대학교가 최초이다.
교육내용은 약 2시간동안 ▶응급처치의 정의 및 필요성 ▶위급상황 대처행동 ▶심폐소생술 술기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실습 등의 강의로 구성되며 교육대상은 22일 교수 및 직원, 26일 인문/법정/경상대학 재학생, 27일 공과/생활과학/자연과학대학 재학생, 28일 IT/음악/미술 재학생 순으로 4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업시간에 교육이 이뤄질 경우 해당 수업교수와 학생들이 동반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출석확인증을 교부해 수업 인정을 해주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으로 대학 구성원의 안전 의식 및 응급 대처 능력과 실질적 사회봉사 역량을강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며 교육 효과에 따라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대, 대학 최초로 전체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기일보
강인묵 기자
2015.05.22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014년 세월호 사태 이후 국내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난 4월에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길가에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수원대는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 및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전체 교수, 직원, 학생에게 수일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최초여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교육내용은 약 2시간동안 ▲응급처치의 정의 및 필요성 ▲위급상황 대처행동 ▲심폐소생술 술기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실습 등의 강의로 구성되며, 교육대상은 △22일(금), 교수 및 직원 △26일(화), 인문/법정/경상대학 재학생 △27일(수), 공과/생활과학/자연과학대학 재학생 △28일(목) IT/음악/미술 재학생 순으로4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업시간에 교육이 이뤄질 경우 해당 수업교수와 학생들이 동반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출석확인증을 교부하여 수업 인정을 해주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수원대는 “이번 안전교육으로 대학 구성원의 안전 의식 및 응급 대처 능력과 실질적 사회봉사 역량을 강화하는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며, 교육 효과에 따라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강인묵기자
수원대학교, 오는 28일까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
경인일보
김학석 기자
2015.05.21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014년 세월호 사태 이후 국내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난 4월에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길가에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수원대는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 및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전체 교수, 직원, 학생에게 수일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내용은 약 2시간동안 ▲응급처치의 정의 및 필요성 ▲위급상황 대처행동 ▲심폐소생술 술기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실습 등의 강의로 구성되며, 교육대상은 △22일 교수 및 직원 △26일 인문/법정/경상대학 재학생 △27일 공과/생활과학/자연과학대학 재학생 △28일 IT/음악/미술 재학생 순으로 4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업시간에 교육이 이뤄질 경우 해당 수업교수와 학생들이 동반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출석확인증을 교부하여 수업 인정을 해주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수원대는 "이번 안전교육으로 대학 구성원의 안전 의식 및 응급 대처 능력과 실질적 사회봉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며, 교육 효과에 따라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수원대, 교직원·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뉴시스
김기원 기자
2015.05.21
【화성=뉴시스】김기원 기자 = 수원대학교는 22∼28일까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등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원대는 이 기간 동안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정의 및 필요성과 위급상황 대처행동,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등을 2시간 동안 교육한다.
수원대는 학생들이 안전교육에 참석하면 학생의 수업 출석을 인정해 줄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전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번 안전교육효과에 따라 매년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kkw517@newsis.com
수원대, 대학 최초로 전체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디지털타임즈
이규화 기자
2015.05.21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에서 전체 교수, 직원,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수원대 제공 |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길가에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의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수원대는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전체 교수, 직원, 학생에게 수일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국내 최초여서 더욱 눈길을모으고 있다. 교육내용은 ▲응급처치의 정의 및 필요성 ▲위급상황 대처행동 ▲심폐소생술 술기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실습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 22일은 교수 및 직원, 26일은 인문 법정 경상대학 재학생, 27일은 공과 생활과학 자연과학대학 재학생, 28일은 IT 음악 미술 재학생 순으로 4일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시간에 교육이 이뤄질 경우 해당 수업교수와 학생들이 동반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출석확인증을 교부해 수업 인정을 해주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원대는 "이번 안전교육으로 대학 구성원의 안전 의식 및 응급 대처 능력과 사회봉사 역량이강화되길 기대한다"며 "교육 효과에 따라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수원대, 전체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파이낸셜뉴스
장충식 기자
2015.05.21
【 수원=장충식 기자】 수원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원대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사태 이후 국내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활성화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전문가를 초청해 교직원 및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내용은 약 2시간동안 응급처치의 정의 및 필요성, 위급상황 대처행동, 심폐소생술 술기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실습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
특히 수업시간에 교육이 이뤄질 경우 해당 수업교수와 학생들이 동반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출석확인증을 교부해 수업 인정을 해주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은 대학 구성원의 안전 의식 및 응급 대처 능력과 실질적 사회봉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교육 효과에 따라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jang@fnnews.com
수원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안전교육 진행
뉴스천지
강은주 기자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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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대학교는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차례로 진행한다. (사진제공: 수원대학교) |
[천지일보 화성=강은주 기자] 수원대학교는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을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차례로 진행한다.
수원대는 지난 4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길가에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 등 심폐소생술 교육활성화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교육을 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전체 교수, 직원, 학생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것은 최초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내용은 2시간 동안 ▲응급처치의 정의 및 필요성 ▲위급상황 대처 행동 ▲심폐소생술 술기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실습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교육대상은 22일은 교수와 직원, 26일은 인문·법정·경상대학 재학생, 27일에는 공과·생활과학·자연과학대학재학생, 28일에는 IT·음악·미술 재학생 순으로 4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 수업시간에 교육이 이뤄질 경우 해당 수업교수와 학생들이 동반 참석하도록 권유하고 교육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출석 확인증을 내줘 수업 인정을 해주는 등 안전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원대는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으로 대학 구성원의 안전 의식과 응급 대처 능력과 실질적 사회봉사 역량을강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교육 효과에 따라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안·IT산업 동향] 지란지교시큐리티, MDM솔루션 나라장터 공급 外
보안뉴스
2015.05.21
5월 21일 : 지란지교시큐리티, 블루코트, 다우기술, 젬알토, IBM,
수원대, 플루크 네트웍스, 한국후지쯔, 오라클, 한국IDC 등
수원대, 전체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학교 전체 구성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014년 세월호 사태 이후 국내 안전 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난 4월에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길가에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등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수원대는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 및 학생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전체 교수, 직원, 학생에게 수일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최초여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원대, 전체 구성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중심의 응급처치법 안전교육 진행
에듀진
강신정 기자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