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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학교 메르스 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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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언론보도] 수원대학교 메르스 대책반 가동

 

 

  
 [조선에듀] 수원대 메르스 예방 비상대책반 구성, 안전 관리에 총력 

조선일보
신혜민 기자
2015.06.09

 

수원대학교가 메르스 예방 비상대책반을 구성하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대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6일부터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화성시의 병원에서 인턴십을 것으로 나타나 지난주부터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학생들이 인턴십을 실시한 병동은 메르스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 떨어져 있어 병원 주의조치는 없었지만, 수원대는 2 자체적으로 인턴십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자가 격리했다. 

현재 자가 격리 대상은 인턴십에 참여했던 학생 6명과 교수 1, 접촉자 5인을 포함한 12명이며, 하루 2번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수원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9일부터 5일간 휴강에 들어갔다. , 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학생을 대상으로 상태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정기적인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 22일부터는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달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중이다.

 

  

 수원대학교, 메르스 확진 판정 대책반 가동 

인천일보
김태호 기자
2015.06.09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교내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화성시 한림동탄성삼병원에서 지난 526일부터 인턴쉽을 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주부터 부총장으로 중심으로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우선 학생들이 인턴쉽을 실시한 병동은 메르스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 떨어져 있어 병원 측의 주의조치가 없었지만 지난 2일 자체적으로 인턴쉽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시켰다. 

자가 격리 대상은 인턴쉽에 참여했던 학생 6명과 교수 1, 학생이 하루 기숙사에 머문 점을 고려해 접촉자 5인을 포함, 12명을 자가 격리 조처하고 하루 2번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주 휴강을 결정, 오늘부터 5일간 휴강에 들어갔다. 

또 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 대학별로 전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태점검을 실시 중이다. 

수원대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정기적인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22일부터는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김태호 기자 thkim@incheonilbo.com

 

 
  수원대, 메르스 예방 비상대책반 구성 안전 관리 총력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5.06.09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화성시 한림동탄성삼병원에서 5 26일부터 인턴십을 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주부터 비상대책반(부총장 중심)을 가동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학생들이 인턴십을 실시한 병동은 메르스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 떨어져 있어 병원 측의 주의조치가 없었지만, 6 2일 자체적으로 인턴십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했다. 현재 자가 격리 대상은 인턴십에 참여했던 학생 6명과 교수 1명이다. 학생이 하루 기숙사에 머문 점을 고려해 접촉자 5인을 포함, 12명을 자가 격리 조처하고 하루 2번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주 휴강을 결정, 8일부터 5일간 휴강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 대학별로 전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태점검을 실시 중이다. 

수원대학교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정기적인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 22일부터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수원대, 메르스 노출학생 격리조치

1 2회 점검

 

중부일보
박병준 기자
2015.06.10

 

수원대는 이 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화성시 한림동탄성삼병원에서 5 26일부터 인턴쉽을 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주부터 비상대책반(부총장 중심)을 가동했다. 

우선 학생들이 인턴쉽을 실시한 병동은 메르스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 떨어져있어 병원 측의 주의조치가 없었지만, 62일 자체적으로 인턴쉽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시켰다. 

현재 자가 격리 대상은 인턴쉽에 참여했던 학생 6명과 교수 1, 학생이 하루 기숙사에 머문 점을 고려해 접촉자 5인을 포함, 12명을 자가 격리 조처하고 하루 2번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주 휴강을 결정, 오늘부터 5일간 휴강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 대학별로 전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태점검을 실시 중이다. 

수원대학교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정기적인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부터는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키고 있다.

 

박병준기자/pbj@joongboo.com

 

  

수원대메르스 대책반운영

간호학과 인턴십 중단 전 구성원 상태 등 점검

기호일보
심언규 기자
2015.06.10
지면 23

 

수원대학교가 메르스 예방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메르스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수원대는 지난달 26일부터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화성시 한림동탄성심병원에서 인턴십에 나선 것으로 밝혀져 지난주부터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우선 학생들이 인턴십을 실시한 병동은 메르스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 떨어져 있어 병원 측의 주의조치가 없었지만 이달 2일 자체적으로 인턴십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시켰다. 

현재 자가격리 대상은 인턴십에 참여했던 학생 6명과 교수 1, 학생이 하루 기숙사에 머문 점을 고려해 접촉자 5인을 포함, 12명으로 하루 2번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주부터 오는 13일까지 휴강에 들어갔다. 

이 뿐만 아니라 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 대학별로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정기적인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 22일부터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달간 심폐소생술 교육도 펼치고 있다.

 

 

  

수원대, 메르스 예방 비상대책반 구성

간호학과 학생 인턴십 중단 

경기일보
안영국 기자
2015.06.10

 수원대(총장 이인수)가 메르스 예방 비상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학생과 교직원 감염 예방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수원대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화성 한림대동탄성삼병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인턴십을 진행한 것을 확인, 지난주부터 비상대책반(반장 부총장 강인수)을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인턴십을 한 병동은 메르스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 떨어져 있어 병원 측의 주의조치가 없었지만, 지난 2일 자체적으로 인턴십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다. 

자가 격리 대상은 인턴십에 참여했던 학생 6명과 교수 1, 학생이 하루 기숙사에 머문 점을 고려해 접촉자 5인을 포함, 12명이다.

 수원대는 이들의 상태를 하루 두 번씩 점검하고 있다. 또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난주 휴강을 결정, 5일간 휴강에 들어갔다.

안영국기자

 

수원대 전면 휴강…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8일부터 5일간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2015.06.09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수원대학교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학생 전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8일부터 5일간 휴강에 들어갔다. 

수원대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화성시 한림동탄성삼병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인턴십을 했으며 이에 지난주부터 부총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학생들이 인턴십을 실시한 병동은 메르스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는 떨어져 있어 병원 측의 주의조치가 없었지만, 지난 2 자체적으로 인턴십을 중단하고 학생6명과 교수 1, 학생들이 머물렀던 기숙사의 접촉자 5 12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별로 학생을 대상으로 상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대 메르스 예방 비상대책반 구성

우리 학생은 우리가 지킨다


경기인터넷신문
김도연 기자
2015.06.09



경기포스트】수원는 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화성시 한림동탄성삼병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인턴쉽을 것으로 나타나 지난주부터 비상대책반(부총장 중심) 가동했다. 

우선 학생들이 인턴쉽을 실시한 병동은 메르스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 떨어져있어 병원 측의 주의조치가 없었지만지난 2 자체적으로 인턴쉽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시켰다. 

현재 자가 격리 대상은 인턴쉽에 참여했던 학생 6명과 교수 1학생이 하루 기숙사에 머문 점을 고려해 접촉자 5인을 포함 12명을 자가 격리 조처하고 하루 2번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주 휴강을 결정오늘부터 5일간 휴강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전체 교수와 교직원을 중심으로 메르스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별로 전학생을 대상으로 상태점검을 실시 중이다. 

수원대학교는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정기적인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지난 5 22일부터는 전구성원을 대상으로 달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키고 있다.


등록일 2015.06.17 09:32:16 조회수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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