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여름 방학중에 '제자사랑 강좌' 진행
뉴시스
김기원 기자
2015.06.18
【화성=뉴시스】김기원 기자 = 수원대학교는 다음 달 6일부터 개교 이래 처음으로 전공심화 집중교육 '제자사랑 강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대는 제자사랑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목을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하고, 지식의 기초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강좌는 해당학과 교육 희망자에 한해 다음 달 6일부터 31일까지 학과별 특성에 맞춰 모두 3주 동안 실시된다. 각 과목당 주 2회, 1회당 3시간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제자사랑강좌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실시되는 무료 수업으로, 방학마다 진행되는 계절학기와는 다른 교육과정이다.
수원대는 강좌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 교환학생 우선 선발권을 줄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제자를 위해 교과과정 이외의 심화교육을 기획한 교수들의 노고와 열정을 담아 강좌 명칭을 제자사랑이라고 붙였다"고 했다.
수원대, ‘제자사랑 강좌’ 전공 교육 강화 나서
스포츠경향
2015.06.18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오는 7월 6일부터 개교 이래 최초로 전공심화 집중교육 ‘제자사랑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대는 ‘제자사랑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목을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하고, 지식의 기초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강좌는 해당학과 교육 희망자에 한해 7월 6일부터 31일까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총 3주간 실시되며, 각 과목당 주 2회, 1회당 3시간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제자사랑강좌’는 하계방학을 이용해 실시되는 무료 수업으로, 방학마다 진행되는 ‘계절학기’와는 다른 교육과정이다.
특히, 강좌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는 교환학생 우선 선발권 등 교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교육행사에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강좌에 ‘제자사랑’이란 명칭이 부여된 이유는 제자를 위해 교과과정 이외의 심화교육을 기획한 교수들의 노고와 열정이 담겨있고, 이를 통해 사제 간의 활발한 교류와 친밀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방학을 이용하여 ‘제자사랑 강좌’와 같은 전공심화 집중교육을 통해, 학습능력을 고양시키고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수원대, `제자사랑 강좌` 통해 전공교육 강화 나서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5.06.18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오는 7월 6일부터 개교 이래 최초로 전공심화 집중교육 '제자사랑 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대 중앙도서관 전경. 수원대 제공 |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오는 7월 6일부터 개교 이래 최초로 전공심화 집중교육 '제자사랑 강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강좌는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대는 제자사랑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목을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하고 지식의 기초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좌는 해당학과 교육 희망자에 한해 7월 6일부터 31일까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총 3주간 실시된다. 각 과목당 주 2회, 1회당 3시간 이상의 교육이다. '제자사랑강좌'는 하계방학을 이용해 실시하는 무료 수업으로 방학마다 진행되는 계절학기와는 다르다.
강좌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는 교환학생 우선 선발권 등 교내에서 실시되는 각종 교육행사에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좌에 제자사랑이란 이름을 붙인 이유는 제자를 위해 교과과정 이외의 심화교육을 기획한 교수들의 노고와 열정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사제 간 활발한 교류와 친밀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방학을 이용하여 제자사랑 강좌와 같은 전공심화 집중교육을 통해, 학습능력을 고양시키고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수원대, ‘제자사랑 강좌’ 통한 전공 교육 강화에 나서
국민일보
박상은 기자
2015.06.18
수원대학교는 다음달 6일부터 개교 이래 최초로 전공심화 집중교육 ‘제자사랑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대는 ‘제자사랑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목을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하고, 지식의 기초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강좌는 해당학과 교육 희망자에 한해 7월 6일부터 31일까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총 3주간 실시되며, 각 과목당 주 2회, 1회당 3시간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제자사랑 강좌’는 하계방학을 이용해 실시되는 무료 수업으로, 방학마다 진행되는 ‘계절학기’와는 다른 교육과정이다.
특히, 강좌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는 교환학생 우선 선발권 등 교내에서 진행되는 각종 교육행사에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강좌에 ‘제자사랑’이란 명칭이 부여된 이유는 제자를 위해 교과과정 이외의 심화교육을 기획한 교수들의 노고와 열정이 담겨있고, 이를 통해 사제 간의 활발한 교류와 친밀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방학을 이용하여 ‘제자사랑 강좌’와 같은 전공심화 집중교육을 통해, 학습능력을 고양시키고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수원대, '제자사랑 강좌' 도입…전공교육 강화 나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2015.06.19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수원대학교가 다음달 6일부터 ' 제자사랑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자사랑 강좌'를 통해 수원대는 학생들이 전공과목을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하고,지식의 기초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강좌는 해당학과 교육 희망자에 한해 다음달 6일부터 31일까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총 3주간 실시된다. 각 과목당 주 2회, 1회당 3시간 이상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강좌는 하계방학을 이용해 실시되는 무료 수업으로, 방학마다 진행되는 계절학기와는 다른 교육과정이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방학을 이용해 '제자사랑 강좌'와 같은 전공심화 집중교육을 통해, 학습능력을 고양시키고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수원대학교, 다음 달 6일부터 제자사랑 강좌 진행
OBS 뉴스
김도영 기자
2015.06.19
수원대학교는 다음 달 6일부터 개교 이래 처음으로 전공심화 집중교육 '제자사랑 강좌'를 진행합니다.
수원대는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목을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좌는 교육 희망자에 한해 다음 달 6일부터 31일까지 각 과목당 주 2회, 1회당 3시간 이상 무료로 실시됩니다.
수원대는 강좌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 교환학생 우선 선발권을 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