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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학교 `사제동행` 프로그램, 연이은 성과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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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언론보도수원대학교 `사제동행프로그램연이은 성과 쾌거
 



       수원대 ‘사제동행’ 일냈다!

 

경인일보
김학석 기자
2015.07.08

 

            

     전자재료공학과 정효수교수·학생

     12 ‘의기투합’ 나노공정 열띤연구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두편 수상

     특별자치활동 프로그램’ 값진성과

 

 수원대학교(총장·이인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 ‘사제동행 값진 성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대는 전자재료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공정 연구팀(담당교수·정효수)’2015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7 밝혔다.

  317팀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 ‘Poster 발표’ 부문에서 나노공정 연구팀은  9개의 논문을 발표이중 두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학부생 우수논문 발표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노공정 연구팀은 정효수 교수(전자재료공학과)  11명의 전자재료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팀은 지난 3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사제동행이란 수원대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수 1명과 학생(최대 20) 팀을 이뤄, 1 동안 1가지 주제의 연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학교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위해 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 정보보호학과 박가희 학생은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청년대표로발표를 진행했고정보보호학과 교수진은 정보통신산학협력 특성화 지원 산업으로 24200만원을 받았다. 

지난 2014 시작돼 올해 2회째 운영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사제 간의 돈독한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성취 경험과 기회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연구목표달성을 위해 팀원들과 고군분투하며 협력의 방법과 중요성을 습득했다는 참여 학생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사제동행을 기획 진행하고 있는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 전영미 교수(교양학부)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대학교육이 취업과 진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수원대학교 `사제동행프로그램연이은 성과 쾌거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5.07.06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인 '사제동행'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달25일 수원대 전자재료공학과 학생들으로 구성된 나노공정 연구팀(담당교수 정효수)이 '2015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두 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인 '사제동행'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달 25일 수원대 전자재료공학과 학생들으로 구성된 나노공정 연구팀(담당교수 정효수) '2015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두 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317팀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나노공정 연구팀은 총 9개의 논문을 발표했다이 가운데 두 개의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학부생 우수논문 발표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노공정 연구팀은 정효수 교수(전자재료공학과)와 총 11명의 수원대 전자재료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됐다지난 3월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계기로 만들었다사제동행이란 수원대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수 1명과 최대 20명까지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1가지 주제의 연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학교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위해 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 나노공정팀의 사례 외에도 여러 성과를 내고 있다수원대 정보보호학과 박가희 학생은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계기로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청년대표로 발표를 했다정보보호학과 교수진은 정보통신산학협력 특성화 지원 산업으로 2 42000만 원의 수주를 받았다이외에도 여러 팀이 학술대회와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째 운영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사제 간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성취 경험과 기회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연구목표달성을 위해 팀원들과 고군분투하며 협력의 방법과 중요성을 습득했다는 참여 학생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사제동행을 기획 진행하고 있는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 전영미 교수는"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실제적이고 살아있는 대학교육이 취업과 진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수원대학교 ‘사제동행’ 프로그램연이은 성과 쾌거

 

서울신문
박승봉 기자
2015.07.06

 

 

(박승봉 기자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인 <사제동행> 값진 성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수원대 전자재료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공정 연구팀(담당교수 정효수)’ 2015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317팀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 ‘Poster 발표’ 부문에서 나노공정 연구팀은  9개의 논문을 발표했다  개의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학부생 우수논문 발표상 영예를 안았다. 

나노공정 연구팀은 정효수 교수(수원대 전자재료공학과)  11명의 수원대 전자재료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팀은 올해 3, <사제동행>프로그램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사제동행>이란수원대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수 1명과 최대 20명까지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1 동안 1가지 주제의 연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학교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위해 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번 나노공정팀의 사례 외에도 여러 성과를 얻고 있다수원대 정보보호학과 박가희 학생은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계기로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청년대표로 발표를 진행했고정보보호학과 교수진은 정보통신산학협력 특성화 지원 산업으로 242백만 원의 수주를 받았다이외에도 여러 팀이 학술대회와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 

2014년에 시작해올해 2회째 운영되는 <사제동행>프로그램은 사제 간의 돈독한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성취 경험과 기회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연구목표달성을 위해 팀원들과 고군분투하며 협력의 방법과 중요성을 습득했다는 참여 학생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사제동행> 기획 진행하고 있는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센터장 전영미 교수(수원대교양대학)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배움과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실제적이고 살아있는 대학교육이 취업과 진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전했다.

  

등록일 2015.07.07 09:56:45 조회수 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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