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제동행 참여 학생들,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우수상 수상
수원대 사제동행 프로그램이 이룬 또 하나의 쾌거
‘201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지역 예선 수원대 팀 우수상 수상
경기일보
강인묵 기자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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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은행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지역 예선에서 수원대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 경제금융학과 유민기, 유근수, 최슬기, 김민우 학생과 국제개발협력학과김해정, 통계정보학과 박아름 학생이며, 경제금융학과 조기준 교수가 이 팀의 지도교수를 맡았다. 이 학생들은 수원대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의해 경시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사제동행’프로그램이란, 수원대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수 1명과 최대 20명까지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1가지 주제의 연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위해 팀에 최대1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학교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얻어 기쁘다. 학생들끼리 마음을 모아, 보답하는 마음으로 상금 일부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강인묵기자
수원대 학생들,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5.07.23
수원대 학생팀이 22일 한국은행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지역 예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수원대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따라 경시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수원대 제공 |
수원대 학생팀이 22일 한국은행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지역 예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 경제금융학과 유민기, 유근수, 최슬기, 김민우 학생과 국제개발협력학과 김해정, 통계정보학과 박아름 학생이다. 경제금융학과 조기준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았다. 학생들은 수원대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따라 경시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사제동행'프로그램이란 수원대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수 1명과 최대 20명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한 가지 주제의 연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위해 팀에 최대 1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상 학생들은 "학교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얻어 기쁘다. 학생들끼리 마음을 모아, 보답하는 마음으로 상금 일부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수원대 사제동행 프로그램,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우수상 수상
헤럴드 경제
박정규 기자
2015.07.23
[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수원대는 한국은행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201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지역 예선에서 수원대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인공은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 경제 금융학과 유민기, 유근수, 최슬기, 김민우 학생과 국제개발협력학과 김해정, 통계정보학과 박아름 학생이다. 경제금융학과 조기준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았다.
‘사제동행’프로그램은 수원대의 특별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수 1명과 최대 20명까지의 학생들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1가지 주제의 연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위해 팀에 최대 1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참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학교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성과를 얻어 기쁘다. 학생들끼리 마음을모아, 보답하는 마음으로 상금 일부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