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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학생들,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대학생 심포지엄에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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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원대 학생들·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대학생 심포지엄에서 최우수상 수상

 

디지털타임스

2015.11.02

이규화 기자

 

 

수원대 학생들이 지난 달 30일 동국대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대학생 심포지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수원대 학생 팀은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가 공모한 사제동행에 선정된 논문의 주인공인 수원대 최재영(일어일문학 2) 학생 외 9명으로 구성됐다수원대 제공

 

수원대 학생들이 지난 달 30일 동국대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대학생 심포지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수원대 학생 팀은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가 공모한 사제동행에 선정된 논문의 주인공인 수원대 최재영(일어일문학 2)  9명이다이번 성과는 수원대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월 2회 가진 연구모임의 결과다.

 

일어일문학과 이성근 교수와 야스코우치 교수의 지도 아래 선정된 수상작 '더불어 걸어온 50혐한을 통해 바라보다'는 한·일 간 상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관심과 교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수원대 외에경기대경희대동국대명지대상명대서울여대인천대 학생들이 참가했다심포지엄을 통해 학생들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되새기며 열띤 발표 및 토론을 벌였다.

 

 

 

 

수원대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대학생 심포지엄서 최우수상 수상

 

 

헤럴드경제

2015.11.03

박정규

 

 

수원대는 한·일 국교정상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30일 동국대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대학생 심포지엄’에서 수원대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는 수원대 
교수학습개발센터 공모한 사제동행Ⅱ에 선정된 결과로 수원대 최재영(일어일문학 2)  9명의 학생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수원대학교의지원을 받아 올해 5월부터 월 2회 연구모임을 통해 이뤄냈다.


일어일문학과 이성근 교수 및 야스코우치 교수의 지도아래 선정된 수상작 ‘더불어 걸어온 50嫌韓 통해 바라보다’은 한·일 간 상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서로의 관심과 앞으로청소년 교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수원대 이외에경기대경희대동국대명지대상명대서울여대인천대 학생들이 참가했다심포지엄을 통해 학생들은 한·일 국교정상화50주년을 되새기며 열띤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으며한·일 간의 평화롭고 새로운 관계구축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
등록일 2015.11.03 09:29:17 조회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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