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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중소기업과의 상생행보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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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원대, 중소기업과의 상생행보 빨라져

 

 

 

  

수원대중소기업과의 상생 ‘광폭 행보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5.12.16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최주운)와 지난 15일 수원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확대 및 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인수 수원대 총장박진우 부총장최주은 화성상공회의소 회장한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에 설립되어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 발전과 국민경제 그리고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기관으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화성시는 앞으로 10년 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꼽은 세계 7대 부자 도시에 이름이 올랐다. CNN에 따르면 “화성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지만 현대·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 LG전자 공장도 들어서 있다며 동탄신도시에 대한 대규모 부동산 투자도 부자 도시로 진입하는 데 한 몫 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등의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대화성상공회의소와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과의 상생행보 빨라져

 

 

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 기자

2015.12.16


 

 15일 오전 수원대학교 대회실에서 수원대와 화성상공회의소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사진제공=수원대학교)



수원대학교는 화성상공회의소와 15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확대 및 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수 수원대 총장박진우 부총장최주운 화성상공회의소 회장한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에 설립되어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 발전과 국민경제 그리고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기관으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화성시는 앞으로 10년 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꼽은 세계 7대 부자 도시에 이름이 올랐다.

CNN 방송에 따르면 "화성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지만 현대·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 LG전자 공장도 들어서 있다" "동탄신도시에 대한 대규모 부동산 투자도 부자 도시로 진입하는 데 한 몫 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등의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대는 그동안 꾸준히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상품화를 지원하면서 지역 내 산업체들과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 관리해 왔다.

 특히 수원대는 이번 화성상공회의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는 국내 최고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상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대화성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맞춤형 직업교육전문 인력 양성 등 교류 추진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2015.12.16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최주운) 15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에 설립해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 발전과 국민경제 그리고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기관이다.

양 기관은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확대를 통한 기업과의 교류와 지역사회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대 측은 “이번 화성상공회의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상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대中企 상생 행보 가속화화성상공회의소와 산학협력

 

스포츠경향

생활경제팀

2015.12.16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최주운) 15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확대 및 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수 수원대 총장박진우 부총장최주은 화성상공회의소 회장한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에 설립되어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 발전과 국민경제 그리고 지역사회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고 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변기관으로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화성시는 앞으로 10년 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꼽은 세계 7대 부자 도시에 이름이 올랐다. CNN에 따르면 “화성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지만 현대·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 LG전자 공장도 들어서 있다며 동탄신도시에 대한 대규모 부동산 투자도 부자 도시로 진입하는 데 한 몫 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등의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대는 그동안 꾸준히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상품화를 지원하면서 지역 내 산업체들과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 관리해 왔다특히 수원대는 이번 화성상공회의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는 국내 최고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상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대와 화성상의지역사회 발전 업무협약 체결

OBS NEWS

유재명 기자

2015.12.15

 

수원대학교가 화성상공회의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수원대는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전문인력양성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화성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구개발과 상품화기술이전 등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등록일 2015.12.16 17:17:47 조회수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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