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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산학협력단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 주관기관’ 선정
작성자 홍보실
내용
 [언론보도] 수원대 산학협력단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 주관기관선정

 

 

수원대 산학협력단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 주관기관 선정

 

 

전자신문

김순기 기자

2016.01.12

 

 수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수원대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 사업은 1년 동안 3차원 X-레이 CT를 비롯한 최첨단 계측 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대는 이번 주관기관 선정을 계기로 첨단장비와 기술인력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을 지원하고, 학내 기계·산업공학·전기·전자·신소재·재료공학·디자인·설계 등 분야 학부와 대학원생 실무실습과 현장교육에도 활용한다.

 

또 기존 그린카 에너지활용부품센터 및 3D 프린팅 테크숍과도 밀접하게 연계해 부품 3차원 정밀형상 및 물성평가 관련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대 산학협력단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 주관기관 선정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6.01.11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헌)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사업은 3차원 X-ray CT 등 최첨단 계측 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들이 생산하는 부품과 제품의 내·외부 형상에 대한 정밀융합계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관기관 선정을 통해 첨단장비 및 기술인력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지원 뿐 아니라 기계·산업공학, 전기·전자·신소재·전자재료공학 및 디자인·설계 전공 학부와 대학원생의 실무실습 및 현장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교내에 구축된 스마트카 부품 성능 및 신뢰성 평가 센터인 '그린카 에너지활용부품센터' 3D 인쇄 장비 및 기술교육센터인 '3D 프린팅 테크숍'과 연계해 부품의 3차원 정밀형상 및 물성평가에 관한 통합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차원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대는 꾸준히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상품화를 지원하면서 지역 내 산업체들과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배출할 방침이다.

 

 

 

 수원대 산학협력단,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주관기관 선정

 

 

스포츠경향

생활경제팀

2016.01.11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헌)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구축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첨단장비 및 기술인력 인프라를 활용, 기업지원 뿐 아니라 본교 기계·산업공학, 전기·전자·신소재·전자재료공학 및 디자인·설계 전공을 포함한 다양한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실무실습과 현장교육에 활용하여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현재 교내에 구축된 스마트카 부품 성능 및 신뢰성 평가 전문기관인그린카 에너지활용부품센터 3D 인쇄 장비 및 기술교육기관인 ‘3D 프린팅 테크숍과 밀접하게 연계하여 부품의 3차원 정밀형상 및 물성평가에 관한 통합 기술솔류션을 제공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차원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대는 그동안 꾸준히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상품화를 지원하면서 지역 내 산업체들과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관리해 왔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국내 최고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수원대,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선정

기업지원, 실무실습·현장교육 활용 통해 취업 경쟁력 향상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2016.01.11

 

 

 수원대 산학협력단(단장 강동헌)은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센터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3차원 대형부품 융합계측 지원은 1년 동안 3차원 엑스레이, CT 등 최첨단 계측 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수원대는 프로그램 계획과 구축환경 등의 평가를 통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첨단장비와 기술인력 인프라를 이용한 기업지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실무실습과 현장교육에도 활용해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내에 구축된 스마트카 부품 평가 전문기관인그린카 에너지활용부품센터 3D 인쇄 장비·기술교육기관인 ‘3D 프린팅 테크숍을 연계해 부품의 3차원 정밀형상과 물성평가에 관한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차원을 더 높일 예정이다.

 

등록일 2016.01.13 09:22:26 조회수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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