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원대, 지역주민 위한 문화예술 발전 선도한다

수원대, 지역주민 위한 문화예술 발전 선도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6.04.13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12일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수원문화원(원장 염상덕)과 문화교류 및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57년 개소한 수원문화원은 지역사회 계발 및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향토사료조사 수집발간사업 및 지역문화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문화원형 대표 브랜드와 공연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문화예술 인력 활성화를 위한 전통예술 전문 인력을 육성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를 통해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과 문화원형을 예술 콘텐츠화 하고, 수원과 수원화성의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예술기반 특성화 사업을 구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지역의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예술 콘텐츠와 브랜드를 개발해 민속예술을 다각도로 발전시킴으로써 상호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원-수원대 문화예술 협력 MOU

경인일보

민정주 기자

2016.04.13

수원문화원(원장·염상덕)과 수원대학교가 12일 오전 11시께 수원대학교 IT대학에서 지역 문화교류와 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문화원형 대표 브랜드와 공연 콘텐츠를 공동개발하고, 전통예술 전문인력 육성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했다. 전통문화를 함께 보존하고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정보·시설·인력을 교류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염상적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호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수원지역의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예술 콘텐츠와 브랜드를 만들어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지역주민 문화예술 발전 앞장선다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6.04.12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12일 교내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수원문화원(원장 염상덕)과 문화교류 및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57년에 개소한 수원문화원은 지역사회 계발 및 문화진흥을목적으로 향토사료조사 수집발간사업 및 지역문화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지역의 문화원형 대표 브랜드 및 공연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문화예술 인력 활성화를 위한 전통예술 전문 인력을 육성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를 통해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과 문화원형을 예술컨텐츠화하고, 수원과 수원화성의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예술기반 특성화 사업을 구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수원문화원 12일 수원대학교와 문화교유 및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경기일보

송시연 기자

2016.04.12

수원문화원(원장 염상덕)이 12일 수원대학교와 수원지역의 문화교류 및 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문화원형 대표 브랜드 및 공연 콘텐츠를 공동개발하고, 문화예술 인력 활성화를 위한 전통예술 전문인력을 육성할 방침이다.또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하며,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정보ㆍ시설ㆍ인력 등에 대한 공동 지원과 전통예술 관련 학술정보 등을 교류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의 상호 교류를 활성할 것”이라며 “수원지역의 민속예술을 보존하고, 예술컨텐츠와 브랜드를 개발해 민속예술을 다각도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