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내달 학생 주관 문화행사
기호일보
심언규 기자
2016.04.26
수원대학교는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학교 캠퍼스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윤동주 창작 가곡 콩쿠르’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와 창작 연극 등 학생들이 주관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진다. 지역주민은 무료로 학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열어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
2016.04.25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5월 4일, 11일, 18일, 25일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윤동주 창작 가곡 콩쿠르> 등 각종 음악콘서트를 비롯한 <잡식가족의 딜레마> 등 영화 4편과 창작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대는 그 동안 음악대학과 미술대학 중심으로 각종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 문화행사는 음악대학, 미술대학, 공연영상학부, 언론정보학과 등 다양한 학과들이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각종 콘서트 및 영화, 연극 등을 관람하며,드론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수원대 음악대학 김화숙 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학생들이 배운 기량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아울러 지역 예술발전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수원대, 지역민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 개최
5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다양한 문화 이벤트 선물
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 기자
2016.04.25
수원대학교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본교에서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5월4일, 11일, 18일, 25일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윤동주 창작 가곡 콩쿠르' 등 각종 음악콘서트를 비롯한 '잡식가족의 딜레마' 등 영화 4편과 창작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대는 그 동안 음악대학과 미술대학 중심으로 각종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 문화행사는 음악대학, 미술대학, 공연영상학부, 언론정보학과 등 다양한 학과들이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각종 콘서트 및 영화, 연극 등을 관람하며 드론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김화숙 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학생들이 배운 기량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아울러 지역 예술발전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원대학교는 그 동안 '열린 음악회', '고운미술관 특별전', '소극장 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또한 대학이 소재한 화성시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 및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열어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2016.04.25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5월 한 달 간 개최한다.
5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윤동주 창작 가곡 콩쿠르’등 콘서트를 비롯해 ‘잡식가족의 딜레마’ 등 영화 4편과 창작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대는 그 동안 ‘열린 음악회’, ‘고운미술관 특별전’, ‘소극장 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또 화성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과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 만들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화숙 음악대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학생들이 배운 기량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예술발전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6.04.25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5월 4일, 11일, 18일, 25일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윤동주 창작 가곡 콩쿠르' 등 각종 음악콘서트를 비롯한 '잡식가족의 딜레마' 등 영화 4편과 창작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대 제공 |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5월4일, 11일, 18일, 25일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윤동주 창작 가곡 콩쿠르' 등 각종 음악콘서트를 비롯한 '잡식가족의 딜레마' 등 영화 4편과 창작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대는 그동안 음악대학과 미술대학 중심으로 각종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 문화행사는 음악대학, 미술대학, 공연영상학부, 언론정보학과 등 다양한 학과들이 공동으로 벌이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각종 콘서트 및 영화, 연극 등을 관람하며 드론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수원대 음악대학 김화숙 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학생들이 배운 기량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예술발전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수원대는 그 동안 '열린 음악회', '고운미술관 특별전', '소극장 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또한 대학이 소재한 화성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 및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수원대, 5월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개최
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2016.04.25
수원대학교는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학교 캠퍼스에서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윤동주 창작 가곡 콩쿠르'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와 창작 연극 등 학생들이 주관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인다.
지역 주민은 무료로 학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대학교 관계자는 "주민과 학생들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문의:☎031-220-2617)
수원대학교 건물 전경. 2016.4.25 [수원대]
수원대, 지역민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5월 수요문화행사 연다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6.04.25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본교에서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4일, 11일, 18일, 25일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윤동주 창작 가곡 콩쿠르’ 등 각종 음악콘서트를 비롯한 ‘잡식가족의 딜레마’ 등 영화 4편과 창작 연극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대는 그 동안 음악대학과 미술대학 중심으로 각종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이번 문화행사는 음악대학, 미술대학, 공연영상학부, 언론정보학과 등 다양한 학과들이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각종 콘서트 및 영화, 연극 등을 관람하며, 드론 체험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수원대 음악대학 김화숙 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학생들이 배운 기량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아울러 지역 예술발전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수원대는 그 동안 ‘열린 음악회’, ‘고운미술관 특별전‘, ‘소극장 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화성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 및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