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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콘서트 개최
작성자 홍보실
내용
  [언론보도수원대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콘서트 개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리아' 24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서

 

중부일보

박현민 기자

2016.09.22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대 음악대학 교수와 130여명의 연주자들이 24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리아’ 오페라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수원대 수원화성문화융합센터와 수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수원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모티브로 ‘하늘’ ‘바람’ ‘’ ‘아리아의 각 소주제를 정한 이번 오페라 콘서트에서는 라 트라비아타의 ‘그대인가’,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오페라 명곡을 낭만적으로 재해석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스페인 출신 수원대 음대 교수인 우나이 우레초의 지휘로 소프라노 윤이나와 김현정바리톤 이명국테너 이규철이 낭만적인 무대를 선사한다또 수원대 음악대학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Intermezzo’를 연주한다.

 

 

 수원대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콘서트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6.09.21

 

 

 수원대 수원화성문화융합센터(센터장 이재복 수원대 한국화과 교수)는 오는 24일 수원 제야외음악당에서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리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수원화성문화융합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으로 수원시민에게 문화적 휴식과 예술향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대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수원화성문화융합센터는 수원대의 교육자원으로 수원과 화성의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예술기반의 특성화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하는 기구다콘서트 외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수원대는 지난 4월 수원문화원과 수원지역의 문화교류 및 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대 음악대학 교수와 130여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된다.

 

 

 수원문화재단오페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리아’ 무대에 올린다

 

 

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2016.09.21

 

 

포스터

          

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하늘과 구름과 별과 아리아오페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원대학교 수원화성문화융합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 제공과 지역 문화 활성화 및 문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이번 오페라를 기획했다.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집을 모티브로 하여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그대인가’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의 오페라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공연의 소주제인바람’ ‘구름’ ‘을 낭만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원대학교 관현학과 우나이 우레초 교수가 지휘를 맡고 음악대학 교수인 성악가 소프라노 윤이나바리톤 이명국 등이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콘서트 콰이어와의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수원대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 콘서트 개최

오는 2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리아 콘서트’ 열려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2016.09.20

 

 


▲ 수원대 수원화성문화융합센터가 오는 24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리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수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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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수원대 수원화성문화융합센터(센터장 이재복)는 오는 24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리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 기념으로 수원시민에게 문화적 휴식과 예술향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콘서트에는 수원대 음악대학 교수와 130여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수원화성문화융합센터는 수원대의 교육자원으로 수원과 화성의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예술기반의 특성화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하는 기구로콘서트 외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등록일 2016.09.22 09:25:52 조회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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