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지역민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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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는 30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대학과 공연영상학부 등 예술 분야의 학과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에는 클래식 음악회와 인문학 콘서트 ‘시인 윤동주’, 지역민을 위한 춤 나눔 행사로 펼쳐지는 무용 공연 ‘춤, 마음의 울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 대학이 위치한 경기 화성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과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더욱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대, 지역민위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30일 개최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6.11.28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오는 30일 지역 주민들과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대, 공연영상학부 등 예술 분야의 다양한 학과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에는 클래식 음악회와 인문학 콘서트 ‘시인 윤동주’, 지역민을 위한 춤 나눔 행사로 펼쳐지는 무용 공연 ‘춤, 마음의 울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 대학이 소재한 화성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 및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수원대, 30일 지역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6.11.28
수원대학교가 오는 30일 본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음악대학, 공연영상학부 등 예술 분야 학과 학생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클래식 음악회와 인문학 콘서트 ‘시인 윤동주’, 지역민을 위한 춤 나눔 행사로 펼쳐지는 무용 공연 ‘춤, 마음의 울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전개될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대학이 소재한 화성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과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지역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연다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6.11.28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오는 30일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대학 공연영상학부 등 예술 분야의 다양한 학과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데 △클래식 음악회와 인문학 콘서트 ‘시인 윤동주’ △지역민을 위한 춤 나눔 행사로 펼쳐지는 무용 공연 ‘춤 마음의 울림’ 등이 진행된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열었으며, 대학이 소재한 화성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 및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와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