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올해 화성시 창업지원센터 교육지원 ‘눈부신 성과’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6.12.12
수원대(총장 이인수)가 운영하는 화성시 창업지원센터는 2016년도 창업교육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창업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예비·초기창업자 80명이 창업 교육 및 지원 과정을 수료했고, 12명이 신규 창업을 했다.
신규창업분야는 디지털 공예 상품과 e커머스 등이며, 지난 10월부터 10개의 창업기업이 수원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창업기업 중 4개 기업에서 2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화성시 창업지원센터는 획일적인 프로그램과 상투적인 이론교육에서 벗어난 맞춤형 창업멘토링, 실무 위주의 창업교육과정,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상품사진 촬영편집이 가능한 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통해 짧은 기간 안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장철 화성시 창업지원센터장은 “올해는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화성시의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원년”이라며 “내년에는 화성시의 공예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디지털 공예 창업지원 사업 등 고급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들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 2016년 화성시 창업지원센터 교육지원사업 성황리 종료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6.12.12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운영하는 화성시 창업지원센터는 2016년도 창업교육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총 80명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창업 교육 및 지원 과정을 수료했으며 그 중 12명이 창업했다. 수원대 제공 |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운영하는 화성시 창업지원센터는 2016년도 창업교육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총 80명의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창업 교육 및 지원 과정을 수료했으며 그 중 12명이 창업했다.
창업 분야는 디지털 공예 상품과 e커머스 등이며 지난 10월부터 10개의 창업기업이 수원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다. 지금까지 창업기업 가운데 4개 기업에서 총2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화성시 창업지원센터는 획일적인 프로그램과 상투적인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맞춤형 창업 멘토링 ▲실무 위주의 창업교육과정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상품사진 촬영편집이 가능한 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통해 짧은 기간 안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장 철 화성시 창업지원센터장은 "2016년은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화성시의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원년이라 할 수 있으며, 2017년부터는 화성시의 공예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디지털 공예 창업지원 사업 등 고급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들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수원대, 화성시 창업지원센터 교육지원 사업 성황리에 종료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6.12.12
[천지일보 수원=배성주 기자] 수원대학교가 운영하는 화성시 창업지원센터가 올해 창업교육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0명의 예비·초기창업자들이 창업 교육과 지원 과정을 수료했다. 12명이 디지털 공예 상품과 e커머스 등의 분야에서 신규창업을 했다.
지난 10월부터 10개 창업기업이 수원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창업기업 중 4개 기업에서 총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화성시 창업지원센터에 따르면 획일적인 프로그램과 상투적인 이론교육에서 벗어난 맞춤형 창업멘토링, 실무 위주의 창업교육과정,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 상품사진 촬영·편집이 가능한 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통해 짧은 기간 안에 큰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장철 화성시 창업지원센터장은 “올해는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화성시의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원년이라 할 수 있다”며 “내년부터는 화성시의 공예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디지털 공예 창업지원 사업 등 고급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들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 창업지원센터 교육지원 사업...12명 신규창업 성과 거둬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6.12.12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의 '창업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80명의 예비·초기창업자들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12명이 신규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신규창업분야는 디지털 공예 상품과 e커머스로 지난 10월부터 10개의 창업기업이 수원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으며,이 중에 4개 기업에서 2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화성시창업지원센터는 △획일적인 프로그램과 상투적인 이론교육에서 벗어난 맞춤형 창업멘토링 △실무 위주의 창업교육과정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상품사진 촬영편집이 가능한 미디어 스튜디오 설치 등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힘을 기울여 왔다.
장철 센터장은 “올해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원년이었으며, 내년부터는 공예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디지털 공예 창업지원으로 고급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적 사업들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