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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사학비리 누명벗고 제2 창학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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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언론보도수원대사학비리 누명벗고 제창학 준비한다

 

 

수원대사학비리 누명벗고 ‘창학’ 힘찬 출발

 

 

중앙일보

황정일 기자

2017.01.05

 

 

 

 

사학비리 의혹을 받던 수원대가 비리 의혹을 벗고 제도약을 선언했다.

 

수원대는 5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해 사학 명문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2017년은 수원대가 다시 도약하는 기념비적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대는 2014 8월 참여연대와 수원대교수협의회 등이 교육부 감사 지적사항을 토대로 수원대와 이인수 총장을 고발하면서 사학비리 의혹에 휘말렸다그러나 2015 11월 검찰은 약식기소·불기소(200만 원 벌금처리했다.

준공을 앞두고 있는 미래혁신관. [사진 수원대]

준공을 앞두고 있는 미래혁신관. [사진 수원대]

고발인 측이 이에 불응해 2016 5월 재항고했지만 대검찰청이 같은해 10 25일 최종 기각 처리했다이로써 수원대는 3년여 간 지루하게 이어지던 사학 비리 누명을 대부분 벗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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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수원대는 전주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을 역임한 이남식 교수를 제창학 위원장으로 영입해 학교를 다시 세우는 수준으로 학교를 혁신키로 했다이인수 수원대 총장은 “우리 모두 변화를 거부하는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초심을 되살리고 사명감을 회복해 각자의 위치에서 보다 진정성 있는 자세와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대는 곧 준공될 15000여 평 규모의 미래혁신관과 7500여 평의 경상관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환경을 특성화하고 개선할 예정이다이 총장은 “교육자적인 철학과 사고를 바탕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거듭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대사학 비리 누명 벗고 제 2 창학 준비한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 기자

2017.01.05

 

 

수원대가 2017년을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념비적 한 해'로 선포했다.

 

수원대는 5 2014년부터 제기되어온 사학 비리 관련 의혹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 8월 참여연대와 수원대교수협의회 등은 교육부 감사 지적사항을 토대로 수원대학교와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고발했다.

 

그러나 2015 11월 검찰은 약식기소 및 불기소(200만원벌금)로 처리했고이에 불응해 2016 5월에 재항고된 사안에 대해 대검찰청이 2016 10 25일 최종 기각 처리한 것이다.

 

이로써 수원대는 지난 3년간 지루하게 끌어온 사학 비리 누명을 대부분 벗게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수원대는 지난해 12 28일 제 2 창학을 선포했다이를 위해 전주대학교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을 역임한 이남식 교수를 제 2 창학 위원장으로 영입하여 학교를 다시 세우는 수준의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인수 수원대 총장은 2017년 시무식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 변화를 거부하는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초심을 되살리고 사명감을 회복해 각자의 위치에서보다 진정성 있는 자세와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자적인 철학과 사고를 바탕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거듭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대는 곧 준공될 15000여평 규모의 미래혁신관과 7500여평의 경상관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환경을 특성화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수원대이남식 전 전주대 총장 영입 제2창학위 발족혁신 예고

 

 

경기일보

권혁준 기자

2017.01.05

 

 

수원대학교가 이남식 전 전주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둔 ‘2창학위원회를 발족해 학교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2창학위원회는 이인수 총장으로부터 모든 권한을 넘겨받은 뒤 향후 학교 재정관리와 인사교육 정책 등을 새롭게 구상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발족하는 위원회는 외부인사 1명과 수원대 부총장기획실장 등 교내 인사 5명으로 구성됐다수원대는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재정지원제한 대학 평가에서 D 등급을 맞아 ‘신ㆍ편입생 학자금대출 50% 제한 ‘신ㆍ편입생 국가장학금 Ⅱ 유형 제한을 받았다.

 

수원대 학생들이 “학교 재정이 양호하지만교육환경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학교 법인과 이사장총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등록금 환불 소송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수원대 관계자는 4 “2창학위원회를 통해 ‘학교를 다시 세우겠다는 수준으로 혁신하겠다면서 “변화를 거부하는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인수 총장은 2014 8월 시민단체의 고발 등으로 배임과 횡령 등 40여 개 혐의에 대해 검찰수사를 받았다당시 검찰은 교비 횡령 혐의만 인정했는데최근 대검찰청은 “수사가 부실하다며 시민단체가 제기한 재항고를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총장은 현재 교비 횡령 혐의 외에 추가 기소된 교재대금 관련 부당 회계처리 혐의로 이달 판결 선고를 앞두고 있다.

 

 

 

수원대외부인사 영입해 제2의 창학 준비

이남식 전 전주대 총장, ‘2창학위원회’ 위원장 선임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2017.01.04

 


▲ 올해 중 완공될 예정인 수원대 미래혁신관


수원대가 대학의 위기극복과 미래 준비를 위해 제2창학을 선포하고 혁신을 시도한다.

수원대는 지난달 28일 제2창학 선포와 함께 ‘2창학위원회를 발족했다위원장으로는 이남식 전 전주대 총장을 영입했다.

2창학위원회는 외부인사 1명과 교내인사 5명으로 구성되며학교 측에 권한을 이양 받아 학교의 재정관리와 주요 정책 등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인수 수원대 총장은 “변화를 거부하는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초심을 되살리고 사명감을 회복해 학생들을 위해 거듭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해 교육부 재정지원제한 대학 평가에서 D등급을 맞으며 학자금대출 50% 제한과 국가장학금 2유형 제한을 받았다.

또한 재학생들이 제기한 등록금 환불소송과 이인수 총장의 교비횡령 및 교재대금 부당회계처리 혐의 등 2건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이 총장의 재판은 오는 13일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다.


수원대사학 비리 누명 벗고 제 2 창학 준비한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1.04

 

 

제목: 수원대, 사학 비리 누명 벗고 제 2 창학 준비한다 - 설명: 수원대, 사학 비리 누명 벗고 제 2 창학 준비한다

 

제목: 수원대, 사학 비리 누명 벗고 제 2 창학 준비한다 - 설명: 수원대, 사학 비리 누명 벗고 제 2 창학 준비한다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사학 비리 누명을 벗고 ' 2 창학'을 선언했다수원대는 4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해 사학 명문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2017년은 수원대가 또 다시 도약하는 기념비적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대는 2014년부터 제기돼온 사학 비리 관련 의혹에서 조만간 완전히 벗어날 전망이다. 2014 8월 참여연대와 수원대교수협의회 등은 교육부 감사 지적사항을 토대로 수원대와 이인수 총장을 고발했다그러나 2015 11월 검찰은 약식기소 및 불기소(200만 원 벌금)로 처리했고이에 불응해 2016 5월에 재항고된 사안에 대해 대검찰청이 같은해 10 25일 최종 기각 처리했다이로써 수원대는 지난 3년간 지루하게 끌어온 사학 비리 누명을 대부분 벗게 됐다.

 

뿐만 아니라수원대는 지난해 12 28 ' 2 창학'을 선포했다전주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을 역임한 이남식 교수를 제 2 창학 위원장으로 영입해 학교를 다시 세우는 수준의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인수 총장은 2017년 시무식에서 "우리 모두 변화를 거부하는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초심을 되살리고 사명감을 회복해 각자의 위치에서 보다 진정성 있는 자세와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육자적인 철학과 사고를 바탕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거듭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대는 곧 준공될 1 5000여 평 규모의 미래혁신관과 7500여 평의 경상관을 기반으로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수원대 외부인사 영입 제2창학위 발족…"혁신하겠다"

 

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2017.01.04

 

 

수원대가 이남식 전 전주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둔 '2창학위원회'를 발족해 학교 혁신을 꾀한다.

2창학위원회는 이인수 총장으로부터 모든 권한을 넘겨받은 뒤 향후 학교 재정관리와 인사교육 정책 등을 새롭게 구상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발족한 위원회는 외부인사 1명과 수원대 부총장기획실장 등 교내 인사 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대는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재정지원제한 대학 평가에서 D 등급을 맞아 '·편입생 학자금대출 50% 제한' '·편입생 국가장학금 Ⅱ 유형 제한'을 받았다.

수원대 학생들이 "학교 재정이 양호하지만교육환경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학교 법인과 이사장총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등록금 환불 소송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수원대 관계자는 4 "2창학위원회를 통해 '학교를 다시 세우겠다'는 수준으로 혁신하겠다"면서 "변화를 거부하는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인수 총장은 2014 8월 시민단체의 고발 등으로 배임과 횡령 등 40여개 혐의에 대해 검찰수사를 받았다.

당시 검찰은 교비 횡령 혐의만 인정했는데최근 대검찰청은 "수사가 부실하다"며 시민단체가 제기한 재항고를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장은 현재 교비 횡령 혐의 외에 추가 기소된 교재대금 관련 부당 회계처리 혐의로 이달 판결 선고를 앞두고 있다.

 

수원대사학 비리 누명 벗고 제 2 창학 선포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01.04

 

미래혁신관 [사진=수원대 제공]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해 사학 명문으로 거듭나겠다

 

이인수 수원대 총장은 시무식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 변화를 거부하는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초심을 되살리고 사명감을 회복해 각자의 위치에서보다 진정성 있는 자세와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수원대는 올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념비적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선지난 2014년부터 제기되어온 사학 비리 관련 의혹에서 머지않아 벗어나게 될 전망이다.

 

대검찰청 기각내용

 

2014 8월 참여연대와 수원대교수협의회 등은 교육부 감사 지적사항을 토대로 수원대와 이인수 총장을 고발했다그러나 2015 11월 검찰은 약식기소 및 불기소(200만원벌금)로 처리했고이에 불응해 지난해 5월에 재항고된 사안에 대해 대검찰청이 10 25일 최종 기각 처리한 것이다

 

수원대는 지난 12 28일 제 2 창학을 선포했다이를 위해 전주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을 역임한 이남식 교수를 제 2 창학 위원장으로 영입해 학교를 다시 세우는 수준의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곧 준공될 15000여평 규모의 미래혁신관과 7500여평의 경상관을 기반으로대학의 교육환경을 특성화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수원대사학비리 누명벗고 ‘창학’ 힘찬출발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1.04

 

 

수원대가 사학비리 의혹에서 벗어나 힘찬 제 2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2014 8월 참여연대와 수원대교수협의회 등은 교육부 감사 지적사항을 토대로 수원대와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고발했다. 2015 11월 검찰은 약식기소 및 불기소(200만원벌금)로 처리했고이에 불응해 2016 5월에 재항고된 사안에 대검찰청이 2016 10 25일 최종 기각 처리했다.

 

 

이로써 수원대는 지난 3년간 지루하게 끌어온 사학 비리 누명을 대부분 벗게 될 전망이다.

 

수원대는 지난해 12 28일 제 2 창학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전주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을 역임한 이남식 교수를 제 2 창학 위원장으로 영입해 학교를 다시 세우는 수준의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인수 수원대 총장은 올해 시무식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 변화를 거부하는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초심을 되살리고 사명감을 회복해 각자의 위치에서보다 진정성 있는 자세와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교육자적인 철학과 사고를 바탕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거듭나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대는 곧 준공될 15000여평 규모의 미래혁신관과 7500여평의 경상관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환경을 특성화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등록일 2017.01.06 09:36:52 조회수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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