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지역주민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동계방학 동안 43개 학과 교수·학생 참여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2017.02.02
▲ 수원대가 동계방학기간 동안 진행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전공재능기부 봉사활동 모습.
수원대(총장 이인수)가 동계방학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음악대학과 미술대학을 비롯한 43개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전공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음악대학에서는 재능기부 음악회와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을 준비했다. 미술대학에서는 벽화그리기 봉사와 세마성당 작품 기증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체육의료복지대학은 매주 토요일마다 독거노인 매칭 프로그램과 요양센터 봉사를 실시하고, 사학과는 화성행궁과 용주사에서 문화재 보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재능기부 활동 뿐만 아니라 교내 쓰레기 수거 및 환경미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수원대 교수·학생 전공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02.02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진행 [사진=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 교수·학생들이 지난해 11월부터 동계방학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음악·미술대학을 비롯한 43개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음악대학에서는 △재능기부 음악회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등 콘서트와 공연을 준비했으며, 미술대학에서는 △벽화그리기 봉사 △세마성당 작품 기증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체육의료복지대학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독거노인 매칭프로그램’과 ‘요양센터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학과에는 화성행궁과 용주사에서 ‘문화재 보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와 ‘무료급식 봉사활동’ 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하나 되는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대, 전공 재능기부 봉사 '훈훈'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2.01
수원대(총장 이인수)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11월부터 동계방학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수원대는 음악대학과 미술대학을 비롯한 43개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올해도 지역민들에게 전공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음악대학에서는 ‘재능기부 음악회’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을 준비했다, 미술대학에서는 ‘벽화그리기 봉사’, ‘세마성당 작품 기증’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체육의료복지대학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독거노인 매칭프로그램’과 ‘요양센터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학과에는 화성행궁과 용주사에서 ‘문화재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공재능기부 활동 뿐 아니라 ‘교내 쓰레기 수거’와 ‘환경미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와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원대는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하나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수원대 교수와 학생들 재능기부 봉사활동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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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해 11월부터 동계방학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음악대학과 미술대학을 비롯한 43개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초등학교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모습. 수원대 제공 |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해 11월부터 동계방학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음악대학과 미술대학을 비롯한 43개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음악대학에서는 '재능기부 음악회'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을 준비했다. 미술대학에서는 벽화 그리기 봉사, 세마성당 작품 기증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체육의료복지대학은 매주 토요일마다 독거노인 매칭프로그램과 요양센터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학과는 화성행궁과 용주사에서 문화재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 교수와 학생들은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와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수원대 교수·학생들, 전공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 기자
2017.02.01
43개 학과 교수와 학생, 지역민 위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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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동계방학기간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원대학교(사진제공=수원시청) |
수원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지난 11월부터 동계방학기간 동안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음악대학과 미술대학을 비롯한 43개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전공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음악대학에서는 '재능기부 음악회'와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콘서트와 공연을 준비했으며, 미술대학에서는 '벽화그리기 봉사', '세마성당 작품 기증'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체육의료복지대학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독거노인 매칭프로그램'과 '요양센터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학과에는 화성행궁과 용주사에서 '문화재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공재능기부 활동 뿐 아니라 '교내 쓰레기 수거'와 '환경미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와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하나 되는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