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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 실시
작성자 홍보실
내용

 [언론보도] 수원대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 실

 

수원대다문화가족과 1맞춤형 멘토링 공부

 

 

중앙일보

2017.02.13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올해로 처음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대학교가 주최하고사회봉사센터와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여 본교 대학생들이 화성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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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레크레이션을 통한 리더쉽 함양과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둘째 날에는 ‘놀이로 배우는 공부라는 주제로 1:1 맞춤형 공부활동과 화성행궁 견학 및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마지막 날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허그인형을 만들고 그 과정에 대한 소감 나누기 등으로 2 3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쳤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다문화가족과 1맞춤형 멘토링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02.13



 [사진=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지난 6~8일 교내에서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처음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대가 주최하고, 사회봉사센터와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해 본교 대학생들이 화성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레크레이션을 통한 리더쉽 함양과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둘째 날에는놀이로 배우는 공부라는 주제로 1:1 맞춤형 공부활동과 화성행궁 견학 및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허그인형을 만들고 그 과정에 대한 소감 나누기 등으로 2 3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쳤다.

 

수원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대,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

지난 6일부터 2 3일간 1 1 맞춤형 멘토링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2017.02.11

수원대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대가 주최하고, 사회봉사센터와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본교 학생들이 화성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일대 일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레크레이션을 통한 리더쉽 함양과 대인관계 향상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놀이로 배우는 공부라는 주제로 일대 일 맞춤형 공부활동을 실시하고 화성행궁 견학 및 역사탐방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허그인형을 만들고 과정에 대한 소감 나누기 등을 실시했다.

 

 
수원대, 다문화가족과 11 맞춤형 멘토링

 

 

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2017.02.10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난 6~8일까지 교내에서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사회봉사센터와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다. 대학생들이화성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레크레이션을 통한 리더쉽 함양과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을 줬다. 둘째 날에는놀이로 배우는 공부라는 주제로 1:1 맞춤형 공부활동과 화성행궁 견학 및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허그인형을 만들고 그 과정에 대한 소감 나누기 등으로 2 3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쳤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 다문화가족과 11 맞춤형 멘토링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2.10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처음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사회봉사센터와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다. 대학생들이 화성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레크레이션을 통한 리더쉽 함양과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둘째 날에는놀이로 배우는 공부라는 주제로 1:1 맞춤형 공부활동과 화성행궁 견학 및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허그인형을 만들고 그 과정에 대한 소감 나누기 등으로 2 3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쳤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 다문화가족과 11 맞춤형 멘토링 실시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2.10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처음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대가 주최하고, 사회봉사센터와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재학생들이 화성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벌였다.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교내에서 다문화가족 멘토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처음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대가 주최하고, 사회봉사센터와 화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재학생들이 화성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벌였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 레크레이션을 통한 리더십 함양과 대인관계 향상을 코칭했다. 둘째 날에는 '놀이로 배우는 공부'라는 주제로 1:1 맞춤형 공부활동과 화성행궁 견학 및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허그 인형을 만들고 그 과정에 대한 소감 나누기 등으로 2 3일간의 봉사활동을 마쳤다.

 

수원대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왔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등록일 2017.02.13 09:21:43 조회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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