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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수원대 학생들,'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

 

 

수원대, ‘5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입상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2017.02.28





 
수원대 학생들이 지난 24일 열린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 출전해 입상했다. 수상자들과 지도교수인 홍석우 수원대 교수(가운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3D프린팅을 이용해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부문별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수원대 학생들이 지난 24일 열린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입상했다.

그 결과 정인욱씨(정보미디어)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을 받았다. 김주원씨(조소), 신명규씨(기계공학) 4명으로 구성된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은 무전력 스피커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홍석우 교수(정보미디어학과)이번 수상은 3D프린팅 기술에 창작 아이디어가 결합됐을 때,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 학생들, ‘5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

 

조선에듀

2017.02.27

 

 

수원대학교 학생들이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했다 27일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도 연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부문별 전문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을 거쳐 평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정인욱(정보미디어 4)씨가 3D 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IITP)상을 받았다. 이어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김주원(조소), 황승현(조소), 신명규(기계공학), 유수경(한국화))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금번 수상한 두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이번 쾌거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에 창작 아이디어가 결합 되었을 때,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 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프린팅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대 학생들,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경연대회...센터장 상 등 수상

 

 

 

한국경제

윤상연 기자

2017.02.27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경진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수원대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왼쪽부터 심명규.황승현 학생, 홍석우 교수, 유수경.정인욱 학생.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는 정보미디어과 정인욱 학생 등이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대회에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상 등을 수상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창의메이커스 필드 대회 수상은 지난 24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창의메이커스 필드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프리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경진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정인욱(정보미디어 4)학생이 3D 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IITP)상을 받았다.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김주원(조소).황승현(조소).신명규(기계공학).유수경(한국화)) ICT(정보통신기술)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두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정보미디어학과)교수는이번 수상을 통해 3D프린팅 기술에 창작 아이디어가 결합 되었을 때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이 창조되는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다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 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마케팅 할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등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대 학생들 `5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2.27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수원대 학생들이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 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수원대 학생들이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 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욱(정보미디어 4) 학생이 3D 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IITP)상을 받았고,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김주원, 황승현, 신명규, 유수경)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 가능성 등 평가해 시상했다.

 

수원대 지도교수인 홍석우(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이번 수상은 3D 프린팅 기술에 창작 아이디어가 결합 되었을 때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이 창조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 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메이킹할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융합교육, 코딩교육 등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교육을 꾸준히 벌일 예정이다.

 수원대,‘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우수 성적 거둬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02.27

 

[사진=수원대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 등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정인욱(정보미디어 4)학생이 3D 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IITP)상을 받았고,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김주원(조소) 황승현(조소) 신명규(기계공학) 유수경(한국화))학생이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15일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을 통과 후 수상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였다.

 

두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정보미디어학과)교수는이번 쾌거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에 창작 Idea가 결합 되었을 때,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라며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 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Printing을 통한 Idea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Printing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대 학생들, ‘5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7.02.28

수원대학교는 본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으로 평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정인욱(정보미디어 4)학생이 3D 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IITP)상을 수상했고,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김주원(조소), 황승현(조소), 신명규(기계공학), 유수경(한국화))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받았다.

수상한 두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대 학생들,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 기자

2017.02.27

 

수원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5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3D Printing Dreams Come True! 전국 대학생 3D 프린팅 활용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3D프린팅을 이용해 드론, 환자 맞춤형 손목·발목 캐스팅, 자전거 경량프레임, 스마트 로봇 등 신기술 응용제품을 출력해보고 청년 창업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정인욱(정보미디어 4)학생이 3D 프린팅 기술과 SW기술을 접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IITP)상을 받았다.

 

메이커스제너레이션팀(김주원(조소), 황승현(조소), 신명규(기계공학), 유수경(한국화) ICT와 예술을 융합한 무전력 스피커를 출품하여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을 통과 후 수상하여 더욱 의미 있는 성과였다.

 

금번 수상한 두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정보미디어학과)교수는 "이번 쾌거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에 창작 Idea가 결합 되었을 때, 또 다른 새로운 Idea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Idea가 제품화 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Making할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Printing을 통한 Idea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Printing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등록일 2017.03.02 13:13:10 조회수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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