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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지역민 위한 문화예술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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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언론보도] 수원대, 지역민 위한 문화예술 공연 개최

 

 수원대, 문화예술 공연으로 한중관계 개선 모색

 

 

조선에듀

방종임 기자

2017.03.20

 

-지역주민 대상으로 매달 다양한 문화 이벤트 개최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오는 25() 수원 롯데몰 센터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 및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 3 30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음악대학의 기타 앙상블팀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와 영화 '스팅'의 주제곡 등 친근한 곡을 연주하고, 무용학과의 부채춤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한중관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희망을 담은 공연도 펼쳐진다. 중국 유학생이 공연하는 '대장금' 무용과 '첨밀밀' OST 등을 연주하는 시간이 그것이다. 롯데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매달 열린다.

수원대는 정기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열고 있다.

 

 수원대 중국유학생 공연...한중 갈등 해소 희망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3.20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오는 25일 수원 롯데몰 센터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 및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 3 30분 두 타임으로 진행된다. 음악대학의 기타 앙상블팀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센과 치히로’ OST와 영화스팅의 주제곡 등 친근한 음악과 무용학과의 부채춤 등 한국무용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중국 유학생이 공연하는대장금무용과첨밀밀 OST’ 등을 연주함으로써 최근 한·중 관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희망을 담고 있다. 롯데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매달 진행된다.

수원대는 정기적으로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열고있다.

 

 수원대, 문화예술 공연으로 한중관계 개선 모색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3.20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오는 25일 수원 롯데몰 센터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중국 유학생이 공연하는 '대장금' 무용과 '첨밀밀 OST' 등을 연주함으로써 최근 한중 관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희망을 담고 있다. 한편 롯데몰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매달 개최될 예정이다.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오는 25일 수원 롯데몰 센터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 및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 3 30분 두 타임으로 진행되며 음악대학의 기타 앙상블팀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센과 치히로' OST와 영화 '스팅'의 주제곡 등 친근한 음악과 무용학과의 부채춤 등 한국무용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중국 유학생이 공연하는 '대장금' 무용과 '첨밀밀 OST' 등을 연주함으로써 최근 한중 관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희망을 담고 있다. 한편 롯데몰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매달 개최될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수원대, 문화예술 공연으로 한·중관계 개선 모색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 기자

2017.03.20

 

최근 한·중 관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수원대학교가 양국간 우호적인 관계를 기원하는 행사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대학교는 오는 25일 수원 롯데몰 센터홀에서 수원대학교 내 중국유학생들이 주최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 및 무용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후 2, 3 30분 두 타임으로 진행되며 중국 유학생이 공연하는 '대장금' 무용과 '첨밀밀 OST' 등을 연주를 통해 최근 한·중 관계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희망을 담을 계획이다.

또한 음악대학의 기타 앙상블팀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센과 치히로' OST와 영화 '스팅'의 주제곡 등 친근한 음악과 무용학과의 부채춤 등 한국무용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롯데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대, 문화예술 공연으로 한·중관계 개선 모색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03.20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오는 25일 수원 롯데몰 센터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 및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 3 30분 두 타임으로 진행되며, 음악대학의 기타 앙상블팀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센과 치히로’ OST와 영화스팅의 주제곡 등 친근한 음악과 무용학과의 부채춤 등 한국무용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중국 유학생들의대장금무용과첨밀밀 OST’ 연주는, ·중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뜻을 담아서 전할 예정이다. 향후 롯데몰에서 매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대 관계자는 "그동안 정기적으로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열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왔다" "주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등록일 2017.03.21 10:38:38 조회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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