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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언어장벽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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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원대,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언어장벽 뚫는다

  

 수원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언어장벽 뚫는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5.10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학생들이 교내에서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대는 현재 전 세계 26개국 142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어민이 직접 강좌를 진행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육에 이어 CSL(Chinese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교양 필수로 운영하며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 제공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 'USW 외국어 멘토'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유학생이 1:1 멘토/멘티가 되어 서로 모국어를 가르쳐 주는 스터디 멘토 프로그램과 외국인 학생들이 캠퍼스 생활과 한국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UBA'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은 외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외국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학생들이 교내에서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대는 현재 전 세계 26개국 142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어민이 직접 강좌를 진행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육에 이어 CSL(Chinese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교양 필수로 운영하며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 후 방문해 원어민과 1:1 수업을 통해 기초단계부터 고급단계까지 영어 향상에 도움을 주는 EC(English Circle)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강시간을 활용해 원어민에게 억양과 리듬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으며 무료로 일상 생활영어를 접할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과 ESL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동남아지역의 학생들을 선발해 1년간 교내 ESL센터에서 영어교육을 실시해 이수한 학생들은 나이아가라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수원대, 맞춤형 글로벌프로그램으로 '스펙쌓기' 지원

전 세계 26개국 142개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 기자

2017.05.10

 

 

요즘 대학생들은스펙쌓기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 중에서도 영어 실력 향상은 스펙 쌓기의 기본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수업시간, 과제 및 시험 준비 등으로 시간은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통비·생활비 등 비용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기 쉽지 않다.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교내에서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대는 현재 전 세계 26개국 142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어민이 직접 강좌를 진행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육에 이어 CSL(Chinese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교양 필수로 운영하며,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쉽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USW 외국어 멘토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유학생이 1:1 멘토/멘티가 되어 서로의 모국어를 가르쳐 주는 스터디 멘토 프로그램이다.

또한 외국인 학생들이 캠퍼스 생활과 한국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UBA’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은 외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함께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한 후 방문하여 원어민과 1:1 수업을 통해 기초단계부터 고급단계까지 영어 향상에 도움을 주는 EC(English Circle)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강시간을 활용하여 원어민에게 억양과 리듬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으며, 무료로 일상생활영어를 접할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과 ESL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동남아지역의 학생들을 선발해 1년간 교내 ESL센터에서 영어교육을 진행하여 이수한 학생들은 나이아가라대학으로 입학하게 된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수원대, 언어 장벽 공짜로 뚫는 초간단비법 공개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5.10

 

 

요즘 대학생들은스펙쌓기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 중에서도 영어 실력 향상은 스펙 쌓기의 기본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수업시간, 과제 및 시험 준비 등으로 시간은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통비·생활비 등 비용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기 쉽지 않다.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교내에서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대는 현재 전 세계 26개국 142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어민이 직접 강좌를 진행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육에 이어 CSL(Chinese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교양 필수로 운영한다.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쉽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USW 외국어 멘토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유학생이 1:1 멘토/멘티가 되어 서로의 모국어를 가르쳐 주는 스터디 멘토 프로그램과 외국인 학생들이 캠퍼스 생활과 한국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UBA’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은 외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한 후 방문하여 원어민과 1:1 수업을 통해 기초단계부터 고급단계까지 영어 향상에 도움을 주는 EC(English Circle)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강시간을 활용, 원어민에게 억양과 리듬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으며, 무료로 일상생활영어를 접할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캐나다 나이아가라대학과 ESL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동남아지역의 학생들을 선발해 1년간 교내 ESL센터에서 영어교육을 진행하여 이수한 학생들은 나이아가라대학으로 입학하게 된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등록일 2017.05.11 15:47:59 조회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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