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7.05.16
|
| |
▲ 수원대가 지난 13일부터 7주간 ‘화성 메이커스 꿈의학교’ 3D 프린팅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수원대) |
수원대학교가 경기도교육청 지원으로 ‘화성 메이커스 꿈의학교’ 3D 프린팅 교육을 지난 13일부터 7주간 화성시 관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D 디자인과 프린팅 실습을 통해 차세대 메이커스를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지식 습득, 미래의 유망한 기술과 자신의 진로 성찰을 목표로 마련됐다.
수원대 3D 프린팅 분야 전문가인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에는 ‘2017 제5회 창의메이커스필드’ 수상팀 인원들이 협력할 예정”이라며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메이커스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는 관계자는 “그동안 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및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초·중·고교 학생에 대한 3D 프린팅·SW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 기자
2017.05.15
수원대학교는 경기도 교육청의 지원으로 화성 메이커스 꿈의학교 3D 프린팅 교육을 지난 13일부터 7주간 화성시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화성시 관내 초·중·고생에게 3D프린팅 기술의 이론부터 디자인, 프린팅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선진화된 교육과정을 체험할 계획이다.
또한 2017 제 5회 창의메이커스필드 수상팀(정보미디어 정인욱, 기계공학과 신명규, 조소과 김주원)멤버들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대학 전공의 이해 등, 미래진로 방향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초·중·고생의 진로체험과 차세대 메이커스 양성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수원대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Printing을 통한 Idea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Printing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 3D프린팅 분야 전문가인 정보미디어학과 홍석우 교수는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내외 주요 공모전 등에서 입상한 우수한 재학생 인력과 우수한 교수진과의 협력으로 지역의 초·중·고생에 대한 3D Printing 및 SW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5.15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경기도교육청 지원으로 화성 메이커스 꿈의학교 3D 프린팅 교육을 13일부터 7주간 화성시 초 중 고생을 대상으로 실시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3D 디자인과 프린팅 실습을 통해 차세대 메이커스를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지식 습득, 미래의 유망한 기술과 진로에 대한 선진국의 교육사례 고찰, 자신의 진로성찰을 목표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이 대학 정보미디어학과 홍석우 교수는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선진화된 교육과정 체험과 2017 제 5회 창의메이커스필드 수상팀 멤버들과의 협력으로 초 중 고생의 진로체험과 차세대 메이커스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수원대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내외 주요 공모전 등에서 입상한 우수한 재학생 인력과 우수한 교수진과의 협력으로 지역의 초·중·고생에 대한 3D Printing 및 SW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5.15
이번 교육은 화성시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3D 디자인과 프린팅 실습을 통해 차세대 메이커스를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지식 습득, 미래의 유망한 기술과 진로에 대한 선진국의 교육사례에 대한 고찰과 자신의 진로 성찰을 목표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수원대 정보미디어학과 홍석우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화성시 관내 초중고생에게 3D 프린팅 기술의 이론부터 디자인, 프린팅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선진화된 교육과정의 체험과 2017 제 5회 창의메이커스필드 수상팀(정보미디어 정인욱, 기계공학과 신명규, 조소과 김주원)멤버들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미래 진로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초중고생의 진로체험과 차세대 메이커스 양성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대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교육융합, 코딩교육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활동들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내외 주요 공모전 등에서 입상한 우수한 재학생 인력과 우수한 교수진과의 협력으로 지역의 초중고생에 대한 3D 프린팅 및 SW 교육을 계속 벌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