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FESTO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위한 업무협약 체결
매일경제
정슬기 기자
2017.05.19
17일 수원대-FESTO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홍석우 수원대 부총장(왼쪽부터), 이남식 수원대 제2창학위원장, 독일 본사 FESTO 글로벌교육사업부 류헤 앤릭고, 박성호 한국FESTO 대표이사.
수원대학교가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양 기관은 Industry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대에는 국내 최초로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수원대·FESTO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위한 협약 체결
중앙일보
2017.05.18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 장치, 센서 등 3만여종의 공압, 전기·전자 제품과 Industry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국내외 직원은 1만8700명, 2015년도 매출은 26억유로(약 3조318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Industry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원대에 구축하여 의미가 크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을 3만개와 전문인력 4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최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지도와 잠재수요가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A한편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넥스트 이노베이션 X로드(NIX)” 구축 ▶데이터사이언스/머신러닝 센터 및 세계 최초의 몰입식 SW 강의실 클러스터 구축 ▶전교생 대상의 ‘STEAM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Industry4.0 대응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이 가야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대-FESTO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MOU 체결
조선일보
방종임 기자
2017.05.17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인 훼스토(이하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 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ㆍ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두 기관은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원대에 구축하여 의미가 더해진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을 3만개와 전문인력 4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최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지도와 잠재수요가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넥스트 이노베이션 X로드(NIX)' 구축 ▲데이터사이언스ㆍ머신러닝 센터 및 세계 최초의 몰입식 SW 강의실 클러스터 구축 ▲전교생 대상의 ‘STEAM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Industry4.0 대응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이 가야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대,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일보
권혁준 기자
2017.05.17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17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ㆍ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Industry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자동공정제어를 비롯한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ㆍ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국내 최초로 수원대에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를 구축하기로 이번 협약의 의미가 더 크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Industry4.0 대응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이 가야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 장치, 센서 등 3만여종의 공압, 전기ㆍ전자 제품과 Industry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국내외 직원은 1만8천700명, 2015년도 매출은 26억유로(약 3조3천186억 원)을 기록했다.
수원대,국내최초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 구축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5.17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 장치, 센서 등 3만여종의 공압, 전기·전자 제품과 Industry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국내외 직원은 1만8700명, 2015년도 매출은 26억유로(약 3조3186억원)을 기록했다.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ㆍ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원대가 구축했다.
[캠퍼스 단신] 수원대-FESTO, '스마트 팩토리' 구축 MOU 外
뉴데일리
류용환 기자
2017.05.17
▲17일 경기 화성시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대학 및 훼스토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대
◇ 수원대·훼스토, 교육연구 산학협력 추진
수원대학교는 글로벌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훼스토(FESTO)와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로 수원대와 FESTO는 △융합인재 육성 △스마트 팩토리 러닝센터 구축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FESTO는 전세계 61개 자회사, 25개 지사를 운영 중인 기업으로 공압·전기 드라이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장치, 교육플랫폼 등을 생산하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FESTO와 MOU로 Industry4.0(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이 가야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원대-FESTO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업무협약 체결
KNS뉴스통신
이민영 기자
2017.05.17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 기관은 Industry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남식 석좌 교수는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원대에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 장치, 센서 등 3만여종의 공압, 전기·전자 제품과 Industry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국내외 직원은 1만8700명, 2015년도 매출은 26억유로(약 3조318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을 3만개와 전문인력 4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최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지도와 잠재수요가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넥스트 이노베이션 X로드(NIX)” 구축 ▶데이터사이언스/머신러닝 센터 및 세계 최초의 몰입식 SW 강의실 클러스터 구축 ▶전교생 대상의 ‘STEAM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Industry4.0 대응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이 가야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대-FESTO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업무협약 체결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05.17
왼쪽부터 홍석우 부총장, 이남식 제2창학위원장, Ruhle.Enrico 훼스토 DIDACTIC SE, 박성호 한국훼스토 대표이사 [사진=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훼스토)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 장치, 센서 등 3만여종의 공압 전기·전자 제품과 Industry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국내외 직원은 1만8700명, 2015년도 매출은 26억유로(약 3조3186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양 기관은 Industry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대 관계자는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를 국내 최초로 구축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Industry4.0 대응을 위해 국내 대학이 가야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넥스트 이노베이션 X로드(NIX)” 구축 △데이터사이언스/머신러닝 센터 및 세계 최초의 몰입식 SW 강의실 클러스터 구축 △전교생 대상의 ‘STEAM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수원대-훼스토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업무협약
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2017.05.17
수원대학교는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훼스토(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원대-훼스토 업무협약 사진 [수원대 제공]
스마트팩토리는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산업 공정의 유연성과 성능을 향상하는 공정시스템을 말한다.
이날 두 기관은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등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과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추진 등에 합의했다.
수원대 관계자는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교육 전용 러닝센터 구축은 국내 최초"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세계 61개국에 250개 지사를 지닌 FESTO는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센서 등 3만여종에 이르는 공압과 전기, 전자 제품과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다.
수원대-FESTO, 스마트팩토리 교육 연구 업무 협약
OBS
이홍렬 기자
2017.05.17
수원대학교와 세계적 교육플랫폼 생산업체인 FESTO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를 공동 구축하고 자동공정제어와 산업용 IoT 등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4차 산업관련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인일보
배상록 기자
2017.05.17
수원대학교(총장·이인수)가 국내 최초로 실습·실무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 교육 전용 러닝센터'를 구축한다.
수원대는 1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Industry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에 협조키로 하고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에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3만여종의 공압 및 전기·전자 제품과 Industry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7.05.16
국내 최초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 구축… 실무 교육 가능
수원대학교가 오는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 장치, 센서 등 3만여종의 공압, 전기·전자 제품과 Industry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외 직원은 1만 8700명, 2015년도 매출은 26억유로(3조 3186억여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Industry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협력해 나간다.
특히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원대에 구축해 의미가 더욱 크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Industry4.0 대응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이 나가야 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넥스트 이노베이션 X로드(NIX)’ 구축, 데이터사이언스·머신러닝 센터 및 세계 최초의 몰입식 SW 강의실 클러스터 구축, 전교생 대상의 ‘STEAM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 기자
2017.05.15
수원대학교는 오는 1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전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 장치, 센서 등 3만여종의 공압, 전기·전자 제품과 Industry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국내외 직원은 1만8700명, 2015년도 매출은 26억유로(약 3조318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Industry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Industry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다.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원대에 구축하여 의미가 크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국내 스마트공장 보급을 3만개와 전문인력 4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최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지도와 잠재수요가 급격히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넥스트 이노베이션 X로드(NIX)' 구축, 데이터사이언스/머신러닝 센터 및 세계 최초의 몰입식 SW 강의실 클러스터 구축, 전교생 대상의 'STEAM 교육과정' 신설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Industry4.0 대응을 위해 앞으로 국내 대학이 가야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5.15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17일 세계적인 교육플랫폼 생산업체 FESTO와 스마트팩토리 교육연구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25년 설립된 FESTO는 세계 61개 자회사와 250곳의 지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으로 공압 드라이브, 전기 드라이브, 밸브, 컨트롤러 및 전기 주변 장치, 센서 등 3만 여종의 공압, 전기·전자 제품과 '인더스트리 4.0'에 준하는 스마트팩토리 교육플랫폼을 생산하는 업체다. 국내외 직원은 1만 8700명, 2015년도 매출은 26억 유로(약 3조 318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인더스트리 4.0' 산업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 중견기업들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 R&D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인더스트리4.0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 공동 구축 및 운영 ▲자동공정제어, 산업용 IoT, MES, VR·AR 공장시뮬레이션, 머신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핵심 산업기술에 대한 재학생·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실습과 실무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교육 전용 러닝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원대에 구축해 의미가 크다. 최근 정부도 스마트공장 보급 3만 개 보급과 전문인력 4만 명 육성을 발표하는 등 최근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인프라 '넥스트 이노베이션 X로드(NIX)' 구축 ▲데이터사이언스/머신러닝 센터 및 세계 최초의 몰입식 SW 강의실 클러스터 구축 ▲전교생 대상의 'STEAM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