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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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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언론보도] 수원대-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산학협력 체결

 

 

수원대-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산학협력 발전 위한 MOU체결

중앙일보

2017.05.25

 

수원대-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산학협력 발전 위한 MOU체결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지난 22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성열학)과 본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그동안 수원산업단지협의회로 운영되어 오다 지난 3월 입주기업 간 상생 발전과 글로벌 경영 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출범했다.
수원산업단지는 수원시 유일의 산업단지로 현재 전기·전자, 반도체, 기계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기업 563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138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산학협력의 발전과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과 사회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인력 및 정보의 상호이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공단에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은 수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및 특수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원대는 그동안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지역 내 산업체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체들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의 모범학교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산학협력 MOU체결

 

 

조선에듀

방종임 조선에듀 기자

2017.05.24

 
수원대,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간 업무협약 체결 모습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지난 22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본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그동안 수원산업단지협의회로 운영돼 오다 지난 3월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수원산업단지는 수원시 유일의 산업단지로 현재 전기ㆍ전자, 반도체, 기계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기업 563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138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산학협력의 발전과 미래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를 통한 상호발전적인 산학협력, 인력 및 정보의 상호이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공단에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은 수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및 특수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원대 측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체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모범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수원산업공단, 산학협력 업무협약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5.24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지난 22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성열학)과 본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산단은 그동안 수원산업단지협의회로 운영되어 오다 지난 3월 입주기업 간 상생 발전과 글로벌 경영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하기위해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출범했다. 수원시 유일의 산업단지로 현재 전기·전자, 반도체, 기계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기업 563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근로자 13800여명이 근무중이다

수원대 이인수 총장(왼쪽)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성열학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위탁교육ㆍ협동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인력과 정보의 상호이용등에 협력한다.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은 수원대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원대-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산학협력 발전 맞손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05.24



이인수 총장(왼쪽) 성열학 이사장과 협약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본관 의실에서지난 22일 본관 의실에서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성열학)과 산학협력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단은 수원산업단지협의회로 운영돼 오다 지난 3월 입주기업 간 상생 발전과 글로벌 경영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 출범했다.

수원산업단지는 수원시 유일의 산업단지로 현재 전기·전자 반도체 기계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기업 563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138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인력 및 정보의 상호이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공단에서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근로자들은 수원대 일반대학원 및 특수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체들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등록일 2017.05.25 10:35:37 조회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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