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VR체험존 구축 사업자 선정
경기일보
2017.06.04
권혁준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VR(가상현실)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VR체험존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문화 가치 증대를 강조하고,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VR콘텐츠의 유통ㆍ수요 확산 및 국내 VR콘텐츠 산업성장과 사업화 기회를 촉진하고자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수원대는 경주 보문에 위치한 화백컨벤션센터 400여평 규모의 공간에 VR게임장, VR영화관 등을 설치해 오는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원대는 운영비 중 약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VR체험존을 구축하고 운영하게 된다.
한편 수원대는 현장 중심교육인 ‘문화컨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을 올해부터 신설해 드론,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창의경제 성장동력의 하나인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기회’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완공된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약 1천650㎡)를 설립, 창의인재ㆍ문화콘텐츠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수원대, VR체험존 구축 사업자 선정
중부일보
2017.06.05
변근아 기자
수원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VR(가상현실)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VR체험존 구축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VR콘텐츠의 유통과 수요 확산, 국내 VR콘텐츠 산업성장과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수원대는 올해부터 현장 중심교육인 ‘문화컨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을 신설해 드론,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창의경제 성장동력의 하나인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기회’ 등의 실무형 교과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완공된 미래혁신관에 VR-AR-MR센터를 설립하고, 창의인재 및 문화콘텐츠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2017.06.02
수원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VR(가상현실)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VR체험존 구축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VR콘텐츠의 유통과 수요 확산, 국내 VR콘텐츠 산업성장과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사업자로 선정된 수원대는 오는 11월 경주 보문에 위치한 화백컨벤션센터 내 400여평 규모의 공간에 VR게임장과 VR영화관 등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비 중 절반 가량은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수원대는 또 올해부터 현장 중심교육인 '문화컨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을 신설하고 드론과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을 활용한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기회'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완공된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인 500여평 규모의 VR-AR-MR센터를 설립하고 창의인재 및 문화콘텐츠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수원대, VR체험존 구축 사업자 선정
한국대학신문
윤솔지 기자
2017.06.02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가상현실(VR)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VR체험존은 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 동력으로 문화 가치를 증대시키고,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기회를 통해 △VR콘텐츠의 유통·수요 확산 △국내 VR콘텐츠 산업성장 △사업화 기회 촉진 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학 중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된 수원대는 경주 보문에 위치한 화백컨벤션센터 400여 평 규모 공간에 VR게임장, VR영화관 등을 설치해, 오는 11월 오픈 예정이다.
운영비 중 약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VR체험존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대는 현장 중심교육인 ‘문화컨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을 올해부터 신설해 드론,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기회’ 실무형 교과를 시행하고 있다.
수원대, VR체험존 구축 사업자 선정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6.02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VR(가상현실)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VR체험존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문화 가치 증대를 강조하고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VR콘텐츠의 유통·수요 확산 및 국내 VR콘텐츠 산업성장과 사업화 기회를 촉진하고자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수원대학교는 경주 보문에 위치한 화백컨벤션센터 400여평 규모의 공간에 VR게임장, VR영화관 등을 설치, 오는 11월 문을 연다. 수원대는 운영비 중 약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VR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는 현장 중심교육인 ‘문화컨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을 올해부터 신설해 드론,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창의경제 성장동력의 하나인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기회’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중이다. 지난 2월 완공된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약500평)를 설립, 창의인재-문화콘텐츠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수원대 ‘VR체험존 구축 사업자’로 선정
뉴스1
이윤희 기자
2017.06.02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VR(가상현실)체험존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 중인 VR체험존 구축 사업은 VR콘텐츠의 유통·수요 확산은 물론 국내 VR콘텐츠 산업성장과 사업화 기회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수원대학교는 경주 보문에 위치한 화백컨벤션센터 1300여㎡ 규모의 공간에 VR게임장, VR영화관 등을 설치한다.
정부는 수원대에 VR체험존 운영비의 약 50%를 지원한다. 체험존 오픈은 오는 11월 예정이다.
수원대는 현장 중심교육인 '문화컨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을 올해부터 신설해 드론,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창의경제 성장동력의 하나인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기회'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학교, 대학중 유일하게 ‘정부VR(가상현실)체험존 구축 지원사업’ 선정
한국경제
윤상연 기자
2017.06.02
수원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VR(가상현실)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수원대는 국내 대학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VR체험존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문화 가치 증대를 강조하고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VR콘텐츠의 유통·수요 확산 및 국내 VR콘텐츠 산업성장과 사업화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수원대학교는 경주 보문에 위치한 화백컨벤션센터 400여평 규모의 공간에 VR게임장, VR영화관 등을 설치해 오는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원대는 운영비 중 약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VR체험존을 구축하고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수원대는 현장 중심교육인 ‘문화컨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을 올해부터 신설해 드론,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창의경제 성장동력의 하나인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기회’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완공된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를 설립해 창의인재-문화콘텐츠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수원대, VR체험존 구축 사업자 선정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6.02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VR(가상현실)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VR체험존은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문화 가치 증대를 강조하고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VR콘텐츠의 유통·수요 확산 및 국내 VR 콘텐츠 산업성장과 사업화 기회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수원대는 경주 보문에 위치한 화백컨벤션센터 400여평 규모의 공간에 VR게임장, VR영화관 등을 설치해 오는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운영비 중 약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VR체험존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한편 수원대는 현장 중심교육인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 전공을 올해부터 신설해 드론,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창의경제 성장동력의 하나인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및 기회'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완공된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약500평)를 설립해 창의인재-문화콘텐츠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