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학점연계 교육 ‘360° VR 영상제작과정’ 성황리 마쳐
조선에듀케이션
신혜민 기자
2017.08.08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지난달 17일부터 4일까지 교내 글로벌경상관에서 ‘360° VR 영상제작과정’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VR영상제작 과정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실감콘텐츠 분야에 걸맞는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작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된 학점연계 교육이다. 하계방학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VR 컨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에서부터 촬영, 후반작업 및 HMD 마스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으로는 ▲VR개론 및 제작 워크플로우 ▲VR 포트폴리오 실습 ▲VR 포트폴리오 고급과정으로 구성됐다. 총 90시간 동안 14명의 학생 전원이 낙오없이 교육을 마쳤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 6월 대학 중 유일하게 VR체험존 구축 사업자에 선정됐다.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약500평)을 설립해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수원대는 앞으로도 학점과 연계된 VR 영상제작과정을 모든 학과에 활용해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작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수원대, 360˚ VR영상제작과정 마쳐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2017.08.08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한 ‘360° VR 영상제작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산학협력 체결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실감콘텐츠 분야에 맞는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작인력 양성을 위한 학점연계 교육이다.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이 교육은 VR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 △촬영 △후반작업 △HMD 마스터링 등의 과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주요 교육은 △VR개론 및 제작 워크플로우 △VR 포트폴리오 실습 △VR 포트폴리오 고급과정으로 총 90시간 동안 이뤄졌으며 14명의 학생 모두가 낙오되지 않고 무사히 마쳤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 6월 대학 중 유일한 VR체험존 구축 사업자에 선정돼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를 설립했으며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 제작 실무형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
수원대, ‘360˚ VR영상제작과정’ 성황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8.08
수원대(총장 이인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지도교수 이문행)는 지난달17일부터 지난 4일까지 교내 글로벌경상관에서 ‘360° VR 영상제작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VR영상제작 과정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산학협력을 체결, 실감콘텐츠 분야에 걸맞는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작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된 학점 연계 교육이다.
하계방학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VR 컨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에서부터 촬영,후반작업 및 HMD 마스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해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은 ‘VR개론 및 제작 워크플로우’, ‘VR 포트폴리오 실습’, ‘VR 포트폴리오 고급과정’으로 구성, 총 90시간동안 학생 14명 전원이 교육을 마쳤다.
앞서 수원대는 지난 6월 대학 중 유일하게 VR체험존 구축 사업자에 선정됐다.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약500평)을 설립하여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중이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학점과 연계된 VR 영상제작과정을 모든 학과에 활용하여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작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수원대, 학점연계 교육 ‘360° VR 영상제작과정’ 성황리 마쳐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7.08.08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지도교수 이문행)가 지난달 17일부터 이 달 4일까지 교내 글로벌경상관에서 '360° VR 영상제작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수원대 제공 |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지도교수 이문행)가 지난달17일부터 이 달 4일까지 교내 글로벌경상관에서 '360° VR 영상제작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VR영상제작 과정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실감콘텐츠 분야에 걸맞는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작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된 학점연계 교육이다. 하계방학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VR 컨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에서부터 촬영, 후반작업 및 HMD 마스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은 'VR개론 및 제작 워크플로우', 'VR 포트폴리오 실습', 'VR 포트폴리오 고급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90시간 동안 14명의 학생 전원이 낙오 없이 교육을 마쳤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 6월 대학 중 유일하게 VR체험존 구축 사업자에 선정된 바 있다. 미래혁신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약 500평)을 설립해 실감형미디어와 문화콘텐츠의 제작 등의 실무형 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학점과 연계된 VR 영상제작과정을 모든 학과에 활용해 기획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작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