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육군정보학교와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자매결연
경기일보
권혁준 기자
2017.09.13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지난 11일 육군정보학교(교장 김진수ㆍ준장)와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아가 국가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교육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 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교육협동, 양 기관의 실험분석 및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1949년에 창설된 육군정보학교는 정보병과의 전술 및 교리를 연구ㆍ발전시키며, 정보병과 장병에게 정보교육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을 개원한 바 있다.
한편 수원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 중심 교육으로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대학교, 육군정보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조선에듀
방종임 기자
2017.09.11
협약식 모습 / 수원대학교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육군정보학교(교장 김진수, 준장)와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949년에 창설된 육군정보학교는 정보병과의 전술 및 교리를 연구발전시키며, 정보병과 장병에게 정보교육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을 개원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아가 국가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교육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 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교육협동, 양 기관의 실험분석 및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에 체결했다.
또한 2018학년도부터 수원대는 육군정보학교 교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반대학원 드론전공과 VR/AR(가상현실/증강현실)전공을 개설하여 미래전투 환경에 대비한 드론의 군사적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 및 연구와 더불어 민간 분야 활용 등에 대한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 중심 교육으로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대-육군정보학교, 미래인재 양성 맞손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09.11
수원대(총장 이인수)는 11일 육군정보학교(교장 김진수ㆍ준장)와 본관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49년에 창설된 육군정보학교는 정보병 전술과 교리를 연구 발전시켜왔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을 개원했다.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교육협력 ▷ 위탁교육과 협동 강의▷ 실험분석과 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을 협약서에 담았다.
내년부터 수원대는 육군정보학교 교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반대학원 드론전공과 VR/AR(가상현실/증강현실)전공을 개설한다.
수원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 중심 교육으로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 미래 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대, 미래인재 양성 위한 자매결연 체결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7.09.11
수원대학교는 11일 육군정보학교와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49년에 창설된 육군정보학교는 정보병과의 전술 및 교리를 연구⋅발전시키며, 정보병과 장병에게 정보교육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을 개원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아가 국가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교육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 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교육협동, 양 기관의 실험분석 및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에 체결했다.
또한 2018학년도부터 수원대는 육군정보학교 교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반대학원 드론전공과 VR/AR(가상현실/증강현실)전공을 개설하여 미래전투 환경에 대비한 드론의 군사적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 및 연구와 더불어 민간 분야 활용 등에 대한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 중심 교육으로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2017.09.11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11일 육군정보학교(교장 김진수)와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아가 국가안보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교육 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 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교육 협동, 양 기관의 실험분석 및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체결했다.
1949년에 창설된 육군정보학교는 정보병과의 전술 및 교리를 연구⋅발전시키며, 정보병과 장병에게 정보교육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최초로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전문교육원을 개원한 바 있다.
또한 2018학년도부터 수원대는 육군정보학교 교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반대학원 드론전공과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전공을 개설해 미래 전투 환경에 대비한 드론의 군사적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 및 연구와 더불어 민간 분야 활용 등에 대한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 교육과정’ 신설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 중심 교육으로 전환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의 인프라 구축 등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대학교-육군정보학교, 교육협력 MOU
뉴스1
이윤희 기자
2017.09.11
수원대학교는 11일 육군정보학교와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49년 창설된 육군정보학교는 정보병과 전술 및 교리를 연구·발전시키며, 정보병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곳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교육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 강의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교육활동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수원대는 2018학년도부터 육군정보학교 교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반대학원 드론전공과를 개설해 미래전투 환경에 대비한 드론의 군사적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병행할 예정이다.
수원대 관계자는 “수원대는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한편,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정보학교, 수원대와 학술교류 MOU
국방일보
송하란 인턴기자
2017.09.11
김진수(준장·오른쪽) 육군정보학교장과 이인수 수원대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정보학교는 11일 수원대와 학술교류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정보전력 발전과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도모키로 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드론 실험 분석 및 연구장비·시설 공동 활용 ▲교수와 학생 교육 협력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를 통한 교육협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협동을 통한 전문 인재 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군정보학교는 이외에도 최근 여주대·극동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전력소요 창출과 전문요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