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원대, 조장희 교수 특강 개최
수원대, 조장희 교수의 ‘뇌란 무엇인가?’ 특강 9일 개최
조선에듀
방종임 기자
2017.11.8
-생생한 뇌영상 개발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질병 예방 및 조기진단 가능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오는 9일 미래혁신관에서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장희 교수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의 개발자이며,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의 첨단장비 개발에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이번 특강은 ‘뇌 속을 손금보듯’이란 부제로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MRI 촬영 시 나타나는 양상과 뇌의 구조를 손금처럼 부분적으로 나누어 설명할 예정이다. 한 7T MRI가 고령화 시대에 쓰이는 역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열린 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학기에는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에게 듣는 천국의 신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나의 꿈과 도전’, 하상욱 시인의 ‘시팔이 활용법’ 등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열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이번 특강으로 본교에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이 자기 자신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11월 16일(목)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강은 수원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수원대, 조장희 교수의 ‘뇌란 무엇인가?’ 특강 9일 개최
중앙일보
2017.11.8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오는 9일 미래혁신관에서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조장희 교수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의 개발자이며,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의 첨단장비 개발에 큰 공을 세웠다.
이번 특강은 ‘뇌 속을 손금보듯’이란 부제로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MRI 촬영시 나타나는 양상과 뇌의 구조를 손금처럼 부분적으로 나누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7T MRI가 고령화시대에 쓰이는 역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이번 강의는 열린 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학기에는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에게 듣는 천국의 신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나의 꿈과 도전’, 하상욱 시인의 ‘시팔이 활용법’ 등을 알려줬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열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이번 특강으로 본교에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이 자기 자신에게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11월 16일(목)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강은 수원대학교 학생뿐만이 아닌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수원대, 조장희 교수의 ‘뇌란 무엇인가?’ 특강 개최
스포츠경향
2017.11.8
수원대학교가 9일 미래혁신관에서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조장희 교수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의 개발자이며,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의 첨단장비 개발에 큰 공을 세웠다.
이번 특강은 ‘뇌 속을 손금보듯’이란 부제로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MRI 촬영시 나타나는 양상과 뇌의 구조를 손금처럼 부분적으로 나누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7T MRI가 고령화시대에 쓰이는 역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열린 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학기에는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에게 듣는 천국의 신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나의 꿈과 도전’, 하상욱 시인의 ‘시팔이 활용법’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열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이번 특강으로 본교에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이 자기 자신에게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16일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열린 특강은 수원대학교 학생뿐만이 아닌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수원대, 세계적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 ‘뇌란 무엇인가’ 특강
한국경제
윤상연 기자
2017.11.8
수원대학교는 오는 9일 미래혁신관에서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뇌 속을 손금보듯’이란 부제로 열리는 특강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MRI 촬영 시 나타나는 양상과 뇌의 구조를 손금처럼 부분적으로 나눠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또 7T MRI가 고령화시대에 쓰이는 역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조장희 교수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의 개발자이다.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의 첨단장비 개발에 큰 공을 세웠다.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열린 특강은 지난 학기에는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에게 듣는 천국의 신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나의 꿈과 도전’, 하상욱 시인의 ‘시팔이 활용법’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대는 열린 특강을 본교 학생뿐만이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한다.
수원대 ‘뇌란 무엇인가?’ 특강 개최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11.8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오는 9일 미래혁신관에서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장희 교수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의 개발자이며,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의 첨단장비 개발에 큰 공을 세웠다.
이번 특강은 ‘뇌 속을 손금보듯’이란 부제로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MRI 촬영시 나타나는 양상과 뇌의 구조를 손금처럼 부분적으로 나누어 설명할 예정이다.
또 7T MRI가 고령화시대에 쓰이는 역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열린 특강으로 지난 학기에는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에게 듣는 천국의 신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나의 꿈과 도전’, 하상욱 시인의 ‘시팔이 활용법’ 등이 진행,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열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이번 특강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이 자기 자신에게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열린 특강은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수원대, 세계적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 특강
뉴스천지
배성주 기자
2017.11.8
▲ 수원대학교가 9일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제공: 수원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수원대학교가 9일 미래혁신관에서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장희 교수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의 개발자이며,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의 첨단장비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번 특강은 ‘뇌 속을 손금보듯’이란 부제로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MRI 촬영 시 나타나는 양상과 뇌의 구조를 손금처럼 부분적으로 나눠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화 시대의 7T MRI의 역할 소개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열린 특강은 수원대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수원 대 학 교, 조장희 교수의 ‘뇌란 무엇인가?’ 특 강 개 최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7 .11. 8
수원대학교는 오는 9일 미래혁신관에서 세계적인 뇌과학자이자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인 조장희 교수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조장희 교수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의 개발자이며,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의 첨단장비 개발에 큰 공을 세웠다.
이번 특강은 ‘뇌 속을 손금보듯’이란 부제로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MRI 촬영시 나타나는 양상과 뇌의 구조를 손금처럼 부분적으로 나누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7T MRI가 고령화시대에 쓰이는 역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진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열린 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학기에는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에게 듣는 천국의 신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나의 꿈과 도전’, 하상욱 시인의 ‘시팔이 활용법’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열린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올바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이번 특강으로 본교에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이 자기 자신에게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교양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11월 16일(목)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열린 특강은 수원대학교 학생뿐만이 아닌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11.8
[사진=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이인수)는 오는 9일 미래혁신관에서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의 ‘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조 교수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 단층촬영(MRI)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기기의 개발자이며, 최근 PET-MRI 융합기기 등의 첨단장비 개발에 큰 공을 세웠다
이번 특강은 ‘뇌 속을 손금보듯’이란 부제로,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MRI 촬영시 나타나는 양상과 뇌의 구조를 손금처럼 부분적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7T MRI가 고령화시대에 쓰이는 역할을 소개하고, 앞으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도 조기진단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열린 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학기에는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에게 듣는 천국의 신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나의 꿈과 도전’ △하상욱 시인의 ‘시팔이 활용법’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계속 진행되는 강연이 창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특강을 통해 본교에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미래혁신관에서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이 열리는데, 지역주민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