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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고은 시인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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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수원대, 고은 시인 초청 특강 개최

 

 

 

 [경기소식] 수원대, 16일 고은 시인 초청 특강 개최

 

 

연합뉴스

2017.11.14

 

수원대는 오는 16일 오후 2 30분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을 초청해 '시와 세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특강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화성=연합뉴스)



고은 시인 특강 포스터. [수원대 제공 = 연합뉴스]


수원대, 고은 시인 초청 특강…주민들에 무료 개방

경향신문

2017.11.14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가 오는 16일 교내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을 초청해 ‘시와 세계’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고은 시인은 ‘20세기 세계문학사상 최대의 기획’이라는 <만인보(萬人譜)>의 저자로서 등단 이후 53년간 시, 소설, 평론 등 150권 이상을 저서했다. 또한 국내외 문학상 15, 훈장 2개를 수상하고 세계 25개 국어로 번역서가 출간된 작가이며,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기대되는 작가이다

고은 시인은 지난 4일 나이지리아 작가 월레 소잉카와의 대담에서 “지금 시의 위상이 밑바닥에 있지만, 시의 소재가 됐던 재료들, 이를테면 사랑하는 임, 떠난 임, , 술 등 희로애락의 모든 것이 있는 한 시는 없어질 리가 없다.“고 단언한 바 있다.

특강은 고은 시인의 60년 시 인생에 대한 회고와 인간성 상실 시대에 대응하는 젊은 지성에 대한 당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열린 특강 중 하나다. 그동안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 하상욱 시인 등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나아가 통섭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향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은 시인, 16일 수원대서 '시와 세계' 주제로 특강

 

경인일보

배상록 기자

2017.11.14

고은 시인이 오는 16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시와 세계' 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
만인보(
萬人譜)'의 저자인 고은 시인은 국내외 문학상 15, 훈장 2개를 수상하고 세계 25개 국어로 번역서가 출간된 작가로, 한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 기대돼 왔다

이번 특강은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열린 특강 중 하나로,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무료 개방되며 그동안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 하상욱 시인 등이 특강을 해왔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향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대, 고은 시인 초청 특강 개최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2017.11.14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 16일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을 초청해 ‘시와 세계’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고은 시인은 20세기 세계문학사상 최대의 기획’이라는 <만인보(萬人譜)>의 저자로서 등단 이후 53년간 시소설평론 등 150권 이상을 저술했다또한 국내외 문학상 15훈장 2개를 수상하고 세계 25개 국어로 번역서가 출간된 작가이며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기대되는 작가이다.

고은 시인은 지난 4일 나이지리아 작가 월레 소잉카와의 대담에서 “지금 시의 위상이 밑바닥에 있지만시의 소재가 됐던 재료들이를테면 사랑하는 임떠난 임술 등 희로애락의 모든 것이 있는 한 시는 없어질 리가 없다"고 단언한 바 있다.

특강은 고은 시인의 60년 시 인생에 대한 회고와 인간성 상실 시대에 대응하는 젊은 지성에 대한 당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열린 특강 중 하나다그동안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하상욱 시인 등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학생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나아가 통섭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향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 특강은 수원대학교 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수원대, 고은 시인 초청시와 세계주제 특강 연다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7.11.14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오는 16일 미래혁신관에서 고은 시인을 초청해시와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고은 시인은 ‘20세기 세계문학사상 최대의 기획이라는 '만인보(萬人譜)'의 저자로서, 등단 이후 53년간 시 소설 평론 등 150권 이상을 저작했다. 또한 국내외 문학상 15개와 훈장 2개를 수상하고 세계 25개 국어로 번역서가 출간됐으며, 한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기대되고 있는 작가이다.

고은 시인은 지난 4일 나이지리아 작가 월레 소잉카와의 대담에서지금 시의 위상이 밑바닥에 있지만, 시의 소재가 됐던 재료들, 이를테면 사랑하는 임과 떠난 임 물 술 등 희로애락의 모든 것이 있는 한 시는 없어질 리가 없다"고 단언한 바 있다

이날 고은 시인의 60년 시 인생에 대한 회고와 인간성 상실 시대에 대응하는 젊은 지성에 대한 당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열린 특강 중 하나다. 그동안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 하상욱 시인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이번 고은 시인의 특강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나아가 통섭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 “학생들뿐 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향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 특강은 지역주민에게도 개방된다

 

수원대, 고은 시인 초청 특강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7.11.14

 



▲ 고은 시인 특강 포스터. (제공: 수원대학교)


16일 오후 230분 미래혁신관

수원대학교가 오는 16일 고은 시인을 초청해 ‘시와 세계’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은 시인의 60년 시 인생에 대한 회고와 인간성 상실 시대에 대응하는 젊은 지성에 대한 당부로 이뤄질 예정이다.

고은 시인은 20세기 세계문학사상 최대의 기획이라 평가받는 ‘만인보(萬人譜)’의 저자로서 등단 이후 53년간 시, 소설, 평론 등 150권 이상을 저술했다. 또한 국내외 문학상 15, 훈장 2개를 수상하고 세계 25개 국어로 번역서가 출간됐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기대되는 작가다.

고은 시인은 지난 4일 나이지리아 작가 월레 소잉카와의 대담에서 “지금 시()의 위상이 밑바닥에 있지만 시의 소재가 됐던 재료들 이를테면 사랑하는 임, 떠난 임, , 술 등 희로애락의 모든 것이 있는 한 시는 없어질 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열린 특강 중 하나로 그동안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 하상욱 시인의 특강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수원대학교 교양대학장은 “이번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나아가 통섭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향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수원대, 고은 시인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 기자

2017.11.14



16일 수원대학교에서 열리는 고은시인 '시와 세계' 특강 포스터(사진제공=수원대학교)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오는 16일 교내 미래혁신관 114호에서 고은 시인을 초청해 '시와 세계' 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고은 시인은 '20세기 세계문학사상 최대의 기획'이라는 <만인보(
萬人譜)>의 저자로서 등단 이후 53년간 시, 소설, 평론 등 150권 이상을 저서했다. 또한 국내외 문학상 15, 훈장 2개를 수상하고 세계 25개 국어로 번역서가 출간된 작가이며,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기대되는 작가이다.

고은 시인은 지난 4일 나이지리아 작가 월레 소잉카와의 대담에서 "지금 시의 위상이 밑바닥에 있지만, 시의 소재가 됐던 재료들, 이를테면 사랑하는 임, 떠난 임, , 술 등 희로애락의 모든 것이 있는 한 시는 없어질 리가 없다."고 단언한 바 있다.

특강은 고은 시인의 60년 시 인생에 대한 회고와 인간성 상실 시대에 대응하는 젊은 지성에 대한 당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수원대 교양대학에서 주최하는 열린 특강 중 하나다. 그동안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교수, 하상욱 시인 등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고은 시인의 '시와 세계'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나아가 통섭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향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 특강은 수원대학교 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된다.  

 

등록일 2017.11.14 16:36:13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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