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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제 4회 수원 토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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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원대, ‘4회 수원 토론대회개최


수원대, 교내4회 수원 토론대회개최

 

 

조선에듀

방종임 기자

2017.11.16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지난 15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북핵 해법, 대화냐? 대결이냐?”라는 주제로수원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원 토론대회는 학생들이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대학 차원의 공론의 장을 만들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년 개최해온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10개 팀 33명이 참가해 예선을 거쳤으며, 최종 우승은 강다영(영어영문 4), 신동우(영어영문 3), 이승우(영어영문 3) 학생으로 구성된 참치김밥 팀이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참치김밥 팀 대표 강다영 학생은최근 이슈인 북핵 해법에 대한 토론을 준비하면서 해법에 대한 정당성을 논리적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토론대회는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논리적으로 구성해 제시하고 자신과는 다른 입장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김중신 수원대 교양대학장은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진지한 사고를 갖게 됐다각 팀원들과 함께 주장을 펼치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듣는 힘을 기르는 장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원대 ‘제4회 수원 토론대회’ 개최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7.11.16

 

수원대(총장 박철수)는 지난 15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 “북핵 해법, 대화냐? 대결이냐?”라는 주제로 ‘수원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처럼 디베이트(Debateㆍ토론) 교육을 확산시키기위해서다. 디베이트는 주제를 놓고 찬성과 반대 측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상대방을 설득한다 

수원 토론대회는 학생들이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대학 차원의 공론의 장을 만들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년 개최해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네번째 개최다.

올해는 10개 팀 33명이 참가해 예선을 거쳤다. 최종 우승은 강다영(영어영문 4), 신동우(영어영문 3), 이승우(영어영문 3) 학생으로 구성된 참치김밥 팀이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참치김밥 팀 대표 강다영 씨는 “최근 이슈인 북핵 해법에 대한 토론을 준비하면서 해법에 대한 정당성을 논리적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토론대회는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논리적으로 구성해 제시하고 자신과는 다른 입장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 매년 성황리에 개최된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진지한 사고를 갖게 됐다”며, “각 팀원들과 함께 주장을 펼치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 열띤 경연대회가 됐다”고 했다 

 

 

수원대 ‘제4회 수원 토론대회’ 개최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7.11.16



▲ 지난 15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북핵 해법, 대화냐? 대결이냐?’라는 주제로 수원 토론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 수원대학교)

수원대학교가 지난 15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 ‘북핵 해법, 대화냐? 대결이냐?’라는 주제로 수원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수원토론대회는 학생들이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대학 차원의 공론의 장을 만들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수원대 교양대학이 매년 개최해온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다.

올해는 10개 팀 33명이 참가해 예선을 거쳤으며, 최종 우승은 강다영(영어영문 4), 신동우(영어영문 3), 이승우(영어영문 3) 학생으로 구성된 참치김밥팀이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참치김밥팀 대표 강다영씨는 “최근 이슈인 북핵 해법에 대한 토론을 준비하면서 해법에 대한 정당성을 논리적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토론대회는 자신의 견해를 비판적·논리적으로 구성해 제시하고 자신과는 다른 입장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중신 교양대학장은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진지한 사고를 갖게 됐다”며 “각 팀원들과 함께 주장을 펼치고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듣는 힘을 기르는 장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등록일 2017.11.16 13:52:55 조회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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