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의 수원대

포털메인 > 수원광장 > 언론 속의 수원대

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제6회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
작성자 홍보실
내용

[언론보도] 수원대, ‘6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


수원대, ‘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

 

 

조선에듀

방종임 기자

2018.1.16

 

-블루투스 혼 스피커 출품으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 수상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 크리에이티브센터(센터장 홍석우 교수)는 지난 15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교수와 학생 팀으로 구성된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조소과 김주원, 기계공학과 신명규ㆍ지도교수 홍석우) 3D 프린팅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혼 스피커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술을 융합한 블루투스 혼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창의메이커스필드 경진대회에 참가한 본교 팀은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을 통과하고 나서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이번 대회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에 ICT 기술이 융합돼 결합했을 때, 또 다른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였다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측은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을 통한 Idea발굴 및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기존산업과 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 공유경제 플랫폼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대 3D프린팅 활용경진대회서 수상

 

한국일보

이범구 기자

2018.1.16

 

수원대학교 크리에이티브센터는 15일 열린 ‘제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수원대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조소과 김주원, 기계공학과 신명규, 지도교수 홍석우) 3D 프린팅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혼 스피커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술을 융합한 ‘블루투스 혼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수상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에 ICT기술이 결합됐을 때 새로운 부가가치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수상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8.1.16

 

수원대 크리에이티브센터(센터장 홍석우 교수) 15일 ‘제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했으며, 교수와 학생 팀으로 구성된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조소과 김주원, 기계공학과 신명규, 지도교수 홍석우) 3D 프린팅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혼 스피커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술을 융합한 블루투스 혼 스피커를 출품하여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창의메이커스필드 경진대회에 참가한 본교 팀은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을 통과한 후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했다. 

수상 팀 지도교수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에 ICT기술이 융합되어 결합되었을 때, 또 다른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였다”고 했다. 

수원대는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기존산업과 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 공유경제 플랫폼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수원대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수상

 

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2018.1.16

 

수원대 크리에이티브센터는 지난 15일 ‘제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했다. 교수와 학생 팀으로 구성된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조소과 김주원, 기계공학과 신명규, 지도교수 홍석우) 3D 프린팅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혼 스피커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술을 융합한 블루투스 혼 스피커를 출품해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수원대

창의메이커스필드 경진대회에 참가한 본교 팀은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을 통과한 후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했다.

이번 수상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에 ICT기술이 융합되어 결합됐을 때 또 다른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Idea가 제품화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Making할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을 통한 Idea발굴 및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기존산업과 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 공유경제 플랫폼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수원대 혼 스피커’ 3D 프린팅 대회 협회장상 수상

 

뉴데일리

류용환 기자

2018.1.16

 

▲수원대학교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수원대


◇ 수원대, '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 필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

수원대학교 크리에이티브센터는 15일 열린 '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 필드'에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수원대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은 혼 스피커 디자인과 블루투스 혼 스피커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성우 수원대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 ‘6회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3D 프린팅 활용 경진대회’ 수상

쿠키뉴스

김동섭 기자

2018.1.16

 

수원대학교는 학내 크리에이티브센터가 ‘제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 

센터는 이 대회에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조소과 김주원, 기계공학과 신명규, 지도교수 홍석우)이 출전, 3D 프린팅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혼스피커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술을 융합한 블루투스 혼 스피커를 출품해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본교 팀 역시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심사항목을 통과한 후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에 ICT기술이 융합됐을 때 또 다른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및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기존산업과 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 공유경제 플랫폼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했다.

 

 

수원대,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협회장상 수상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8.1.16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 [사진=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 크리에이티브센터(센터장 홍석우 교수)는 지난 15일 여린 ‘제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장상을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했으며, 교수와 학생 팀으로 구성된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조소과 김주원, 기계공학과 신명규) 3D 프린팅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혼 스피커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술을 융합한 블루투스 혼 스피커를 출품했다.

이날 본교팀은 부문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창의성 혁신성 융합성 현장적용가능성 등의 심사항목을 통과한 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지도교수인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에 ICT기술이 융합해 결합됐을 때, 또 다른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였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판매될 수 있는 형태로 마케팅할 수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및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기존산업과 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 공유경제 플랫폼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해 왔다.

 

 수원대‘제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서 수상

월요신문

최혜진 기자

2018.1.16

 

<수원대학교 제공>

수원대학교 크리에이티브센터(센터장 홍석우 교수) 지난 15 ‘제6 3D 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에서 수상했다고 16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했으며교수와 학생 팀으로 구성된 메이커스 제너레이션팀(조소과 김주원기계공학과 신명규지도교수 홍석우) 3D 프린팅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스피커 디자인과 블루투스 기술을 융합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품했다

창의메이커스필드 경진대회에 참가한 본교 팀은 부문별 전문가의 엄밀한 평가를 통해 창의성혁신성융합성현장적용가능성  다양한 심사항목을 통과한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했다.

금번 수상 팀의 지도교수인 홍석우 정보미디어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에 ICT기술이 융합되어 결합되었을  다른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 창조되는 것이 가능한 모델을 보여준 사례였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Idea 제품화되고 판매될  있는 형태로 Making  있는 지도와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4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을 통한 Idea발굴  제품화 작업, 3D 프린팅을 활용한 기존산업과 융합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공유경제 플랫폼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등록일 2018.01.17 09:39:58 조회수 400

인쇄 목록으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