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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 개최
작성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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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수원대,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개최

 

수원대,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최

 

조선에듀

방종임 기자

2018.1.22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 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868 1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수원대 박물관, 23일부터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프로그램 진행

 

한국경제

윤상연 기자

2018.1.22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수원대 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 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868 1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원대,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최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8.1.22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 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총 868 1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있다. 

박물관은 다양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수원대, 경기도 무형문화재 주제 교육 프로그램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18.1.22

 

 

수원대학교 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수원대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2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박물관(031-220-2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 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868 1400여 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원대,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최한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8.1.22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수원대 박물관(031-220-23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대 박물관은 총 868 1400여 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원대, 지역민 대상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운영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8.1.22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031)220-2341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 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868 1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수원대 박물관,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개최

 

쿠키뉴스

김동섭 기자

2018.1.22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연다

올해 첫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기도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한 6명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으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매주 진행된다

그간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모두 868 1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수원대 홍보실 이태양씨는 "지역민에게는 무료로 개방돼 있다"면서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대, 23일부터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 개최…'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기자

2018.1.22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사진=수원대학교 제공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박물관에 전화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 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868 1,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등록일 2018.01.23 15:52:12 조회수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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