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원대 이주향 교수,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개최
수원대 이주향 교수, 10일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개최
중앙일보
2018.2.9
수원대학교 이주향 교수는 오는 1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이란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석학인문강좌는 매년 30회 이상의 강연이 개최되며 순수 인문학 강연임에도 매회 5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다.
이날 이주향 교수는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이란 주제로 12신들이 어떻게 우리 안의 다양한 성향과 성격을 표상하는지를 보여주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개최
조선에듀
신혜민 기자
2018.2.8
수원대학교는 “1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이란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는 매년 30회 이상의 강연이 열린다. 순수 인문학 강연임에도 매회 500명 이상이 수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강의는 이주향 수원대 교수가 그리스 신화 속 12명의 신들이 어떻게 우리 안의 다양한 성향과 성격을 표상하는지를 보여주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2018.2.8
올해 11주년을 맞은 석학인문강좌는 매년 30회 이상의 강연이 열린다. 순수 인문학 강연임에도 매회 5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다.
이날 이주향 교수는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이란 주제로 12신들이 어떻게 우리 안의 다양한 성향과 성격을 표상하는지를 보여주는 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수원대는 학생들의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설립하기 위한 문화 및 교양강좌와 인문학 강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이규화 기자
2018.2.8
수원대학교는 이주향 교수가 오는 1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 별'이란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석학인문강좌는 매년 30회 이상의 강연이 개최되며 순수 인문학 강연임에도 매회 5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다. 이날 이 교수는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 별'이란 주제로 12신들이 어떻게 우리 안의 다양한 성향과 성격을 표상하는지를 보여주는 강의를 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없으며 누구나 참석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한편. 수원대는 학생들의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설립하기 위한 문화 및 교양강좌와 인문학 강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8.2..8
이주향 수원대 교수가 오는 1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 교수는 이날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이란 주제로 12신들이 어떻게 우리 안에 다양한 성향과 성격을 표상하는지를 보여주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석학인문강좌는 매년 30회 이상의 강연이 열리며, 매회 5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다.
수원대 이주향 교수,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개최
월요신문
최혜진 기자
2018.2.8
<수원대학교 제공>
수원대학교 이주향 교수는 오는 10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이란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석학인문강좌는 매년 30회 이상의 강연이 개최되며 순수 인문학 강연임에도 매회 5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다.
이날 이주향 교수는 ‘그리스 신화, 내 마음의 12별’이란 주제로 12신들이 어떻게 우리 안의 다양한 성향과 성격을 표상하는지를
보여주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는 학생들의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설립하기 위한 문화 및 교양강좌와 인문학 강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