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원대, 2018 세계 뇌주간 ‘생활 속에 뇌과학’ 행사 개최
수원대, 2018 세계 뇌주간 ‘생활 속에 뇌과학’ 행사 개최
조선일보
방종임 기자
2018.03.09
수원대학교는 오는 15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 2018 세계 뇌주간 ‘생활 속에 뇌과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96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것으로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소장 조장희 박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평소 접하기 힘든 뇌 분야를 ‘생활속의 뇌 과학’이라는 쉬운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과 현대 뇌 질환(가천대 김영보 교수) ▲뇌와 기억(박자세 박문호 박사) ▲DBS-산사람의 뇌를 움직인다(서울대 백선하 교수) ▲신경망회로-어디까지 왔나(수원대 조장희 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교수 팀은 최근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커넥톰(Connectome)’ 연구의 핵심인 미세인체신경회로망(Micro-Connectome)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 7.0T MRI Super-Resolution 신경회로망 지도를 개발한 바 있다.
조장희 교수는 “뇌에 대한 상식과 뇌과학에 대한 최근 동향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뇌과학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많이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대, 2018 세계 뇌 주간 ‘생활 속에 뇌과학’ 행사
아시아경제
조인영 기자
2018.3.9
이번 프로그램은 1996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돼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소장 조장희 박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평소 접하기 힘든 뇌 분야를 실생활과 연결시킨 쉬운 주제로 소개한다. ▲인공지능과 현대 뇌 질환(가천대 김영보 교수) ▲뇌와 기억(박자세 박문호 박사) ▲DBS-산사람의 뇌를 움직인다(서울대 백선하교수) ▲신경망회로-어디까지 왔나?(수원대 조장희 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교수팀은 최근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Connectome' 연구의 핵심인 미세인체신경회로망(Micro-Connectome)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 '7.0T MRI Super-Resolution 신경회로망 지도'를 개발한 바 있다.
조 교수는 "뇌에 대한 상식과 뇌과학에 대한 최근 동향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뇌과학 분야를 쉽게 이해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대, 세계 뇌 주간 ‘생활 속에 뇌과학’ 개최
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2018.3.9
수원대는 오는 15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 2018 세계 뇌 주간 ‘생활 속에 뇌과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96년 미국에서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수원대 뇌과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평소 접하기 힘든 뇌 분야를 ‘생활속의 뇌 과학’이라는 쉬운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날 △인공지능과 현대 뇌 질환(가천대 김영보 교수) △뇌와 기억(박자세 박문호 박사) △DBS-산사람의 뇌를 움직인다(서울대 백선하 교수) △신경망회로-어디까지 왔나?(수원대 조장희 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교수 팀은 최근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Connectome’연구의 핵심인 미세인체신경회로망(Micro-Connectome)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 7.0T MRI Super-Resolution 신경회로망 지도를 개발한 바 있다.
조장희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 교수는 “뇌에 대한 상식과 뇌과학에 대한 최근 동향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뇌과학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많이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조장희 수원대 교수, ‘생활 속에 뇌과학’ 세미나 개최
nsp통신
민경호 기자
2018.3.9
수원대학교는 오는 15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 2018 세계 뇌 주간 생활 속에 뇌과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996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하고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조장희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평소 접하기 힘든 뇌 분야를 생활 속의 뇌 과학이라는 쉬운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인공지능과 현대 뇌 질환(가천대 김영보 교수) ▲뇌와 기억(박자세 박문호 박사) ▲DBS-산사람의 뇌를 움직인다(서울대 백선하 교수) ▲신경망회로-어디까지 왔나?(수원대 조장희 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교수 팀은 지난 2009년 7.0T MRI Super-Resolution을 활용해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초고해상도로 촬영 뇌 지도를 제작했다. 이는 미세인체신경회로망(Micro-Connectome)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 조장희 교수는 “뇌에 대한 상식과 뇌 과학에 대한 최근 동향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뇌 과학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많이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대 ‘세계 뇌 주간’ 맞아 ‘생활 속에 뇌과학’ 강연
천지일보
배성주 기자
2018.3.8
생활 속에 뇌과학 강연 포스터. (제공: 수원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8
수원대학교가 오는 15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 2018 세계 뇌 주간을 맞아 ‘생활 속에 뇌과학’ 행사를 연다.
수원대 뇌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평소 접하기 힘든 뇌 분야를 ‘생활 속의 뇌 과학’이라는 쉬운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보 가천대 교수의 ‘인공지능과 현대 뇌 질환’, 박문호 박자세 박사의 ‘뇌와 기억’, 백선하 서울대 교수의 ‘DBS-산사람의 뇌를 움직인다’, 조장희 수원대 박사의 ‘신경망회로-어디까지 왔나?’ 등이다
조장희 수원대 뇌과학연구소장은 “이번 강연에서는 뇌에 대한 상식과 뇌과학에 대한 최근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뇌과학 분야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