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원대, 청년큐브사업 간담회 개최
수원대, 대학생 주거지원 프로그램 ‘청년큐브사업’ 실시
조선에듀
2018.6.22
/ 수원대 제공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20일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청년큐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인 청년큐브사업은 화성도시공사가 수원대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올해 1학기부터 실시됐으며, 수원대 학생에게 학교 근처에 임차한 원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다.
수원대 측은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이 주거하면서 느낀점과 주거시설을 신청하는 방법 등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청년큐브사업에 선발된 정보보호학과 백선우 학생은 “학교 근처에 주거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서로 돕는 세상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수원대, 대학생 주거지원 '청년큐브사업' 간담회
중앙일보
2018.6.22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20일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청년큐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실시했다.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인 청년큐브사업은 화성도시공사가 수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올해 1학기부터 실시했으며, 수원대 학생에게 학교 근처에 임차한 원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이 주거하면서 느낀점과 주거시설을 신청하는 방법 등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청년큐브사업에 선발된 정보보호학과 백선우 학생은 “학교 근처에 주거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서로 돕는 세상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수원대, 대학생 주거지원 프로그램 ‘청년큐브사업’ 실시
스포츠경향
2018.6.24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청년큐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실시했다.
청년큐브사업은 화성도시공사가 수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올해 1학기부터 실시했으며, 수원대 학생에게 학교 근처에 임차한 원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이 주거하면서 느낀점과 주거시설을 신청하는 방법 등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청년큐브사업에 선발된 정보보호학과 백선우 학생은 “학교 근처에 주거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서로 돕는 세상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수원대, 화성도시공사 청년규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 가져
경기일보
박수철 기자
2018.6.25
▲ 수원대
수원대학교와 화성도시공사는 양 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큐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큐브사업은 화성도시공사가 수원대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해 주는 사업이다.
올초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도시공사가 학교 근처에 원룸을 임차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주거하면서 느낀점과 주거시설을 신청하는 방법 등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학교 근처에 주거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서로 돕는 세상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대, 대학생 주거지원 프로그램 청년큐브사업 실시
nsp통신
민경호 기자
2018.6.22
수원대학교는 화성도시공사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청년큐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학생들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수원대학교)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20일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청년큐브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실시했다.
화성도시공사(사장 강팔문)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인 청년큐브사업은 화성도시공사가 수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올해 1학기부터 실시했으며 수원대 학생에게 학교 근처에 임차한 원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이 주거하면서 느낀점과 주거시설을 신청하는 방법 등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백선우 정보보호학과 학생은 “학교 근처에 주거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서로 돕는 세상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