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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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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언론보도]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종 선발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종 선발

 

 

 

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2018.9.5

 

수원대 최연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학생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
 


사진=수원대

최연진 학우는 최대 1억원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학우 아이템은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이다. 기존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관리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다.


최연진 학우는 “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준 김영출 교수님의 멘토링을 적극 활용했다”며 “앞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대 최연진 씨,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2018.9.5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최연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씨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사업 프로그램이다.

최연진 씨는 최대 1억 원의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씨의 아이템은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다. 기존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 관리가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다.

최연진 씨는 “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킹[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고 창업에 도움을 준 김영출 교수님의 멘토링을 적극 활용했다”며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

 

 

 

경기일보

홍완식 기자

2018.9.5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5일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최연진 학생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

최연진 학생은 최대 1억 원을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 및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학생의 아이템은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이다. 기존의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관리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최연진 학생은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킹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앞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대학교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종 선발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8.9.5

 

수원대학교 최연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학생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

최연진 학우는 최대 1억원의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학우의 아이템은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이다. 기존의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관리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다.

최연진 학우는 “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킹[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준 김영출 교수님의 멘토링을 적극 활용했다.”며, “앞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


베리타스알파

김하연 기자

2018.9.5

 

수원대는 최연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학생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고 5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39 이하사업 경력 3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최연진 학우는 최대 1억원의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학우의 아이템은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이다기존의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관리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있다최연진 학우는 “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킹[아이디어스]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창업에 많은 도움을  김영출 교수님의 멘토링을 적극 활용했다”라며 “앞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018.9.5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최연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학생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

최연진 학우는 최대 1억원의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학우의 아이템은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이다. 기존의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관리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다.

최연진 학우는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킹[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준 김영출 교수님의 멘토링을 적극 활용했다.”, “앞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 선발… “멋진 청년 사업가 될 것”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2018.9.5

 

수원대학교 최연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학생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다.

최연진 학우는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대 1억원의 지원금과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킹을 제공받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아이템은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이다. 기존의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관리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다.

최연진 학우는 “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킹[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준 김영출 교수님의 멘토링을 적극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원대 학생,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종 선발

 

nsp통신

민경호 기자

2018.9.5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최연진(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학생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5
일 수원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만 39세 이하, 사업 경력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까지 돕는 창업 성공 패키지 지원 사업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최연진 학우는 최대 1억원의 지원금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해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발됐다

최연진 학우의 아이템은 자율형모임 플랫폼-SpeeVo으로 기존의 모임 서비스와는 달리 전문성이나 동호회식 회원관리 필요 없이 누구나 호스트가 되고 게스트가 될 수 있다.

최연진 학우는교내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네트퉈(아이디어스)의 주축으로 활동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준 김영출 교수님의 멘토링을 적극 활용했다앞으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멋진 청년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등록일 2018.09.06 13:25:00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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