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원대 여자농구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
수원대,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
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2018.10.08
수원대는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했다고 8일 밝혔다.
총 6개 대학교가 참여한 이번 정규리그에서 수원대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동대를 84-50으로 승리하며 9승 1패, 승률 90.0%를 기록하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수원대는 지난 4일 극동대와 경기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최윤선(수원대)은 3점슛을 시작으로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16득점을 올리며, 수원대 1쿼터 전체 득점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후반에도 수원대는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고 34점 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수원대는 매년 승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4승 8패, 승률 33.3%로 5위에 머물렀다. 2016년과 2017년에는 7승 3패, 승률 70.0%와 9승 3패, 승률 75.0%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올해에 수원대는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데 이어 팀 최고 승률인 90.0%로 시즌을 기분 좋은 성과를 내며 시즌을 끝냈다.
수원대는 오는 12일 전국체전 다음달 열릴 챔프전을 준비한다.
수원대 여자농구부,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
월요신문
장혜원 기자
2018.10.08
총 6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정규리그에서 수원대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동대를 84-50으로 승리하며 9승 1패, 승률 90.0%를 기록하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수원대는 이날 극동대와 경기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최윤선 선수는 3점슛을 시작으로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16득점을 올리며, 1쿼터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후반에도 수원대는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고 34점 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수원대는 매년 승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4승 8패, 승률 33.3%로 5위에 머물렀던 수원대는 2016년과 2017년에는 7승 3패, 승률 70.0%와 9승 3패, 승률 75.0%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에 그쳤다.
하지만 수원대는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데 이어 팀 최고 승률인 90.0%로 기분 좋은 성과를 내며 시즌을 끝냈다.
한편 수원대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전국체전에 이어 다음 달 열리는 챔프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대, 여자농구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
-9승 1패 전적으로 리그 마무리
교육정보팀
2018.10.08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4일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총 6개 대학교가 참여한 이번 정규리그에서 수원대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동대를 84-50으로 승리하며 9승 1패, 승률 90.0%를 기록하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극동대와의 경기에서 수원대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최윤선(수원대)은 3점슛을 시작으로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16득점을 올리며, 수원대의 1쿼터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후반에도 수원대는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고 34점 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수원대는 매년 승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4승 8패, 승률 33.3%로 5위에 머물렀던 수원대는 2016년과 2017년에는 7승 3패, 승률 70.0%와 9승 3패, 승률 75.0%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에 그쳤지만, 올해 수원대는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데 이어 팀 최고 승률인 90.0%로 시즌을 기분 좋은 성과를 내며 시즌을 끝냈다.
수원대는 오는 12일 개막할 전국체전과 다음 달 열릴 챔프전을 준비하는 중이다.
수원대 여자농구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
9승 1패 전적으로 리그 마무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18.10.08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가 지난 4일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총 6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정규리그에서 수원대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동대를 84-50으로 승리하며 9승 1패, 승률 90.0%를 기록, 리그를 마무리했다.
수원대는 극동대와 경기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였다. 최윤선 선수는 3점슛을 시작으로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16득점을 올리며, 1쿼터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후반에도 수원대는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고, 34점 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수원대는 매년 승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4승 8패, 승률 33.3%로 5위에 머물렀던 수원대는 2016년과 2017년에는 7승 3패, 승률 70.0%와 9승 3패, 승률 75.0%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에 그쳤다. 하지만 수원대는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데 이어 팀 최고 승률인 90.0%로 시즌을 기분 좋은 성과를 내며 시즌을 끝냈다.
최윤선 선수는 “저희는 수비를 해야 풀리는 팀이니까 수비와 체력 중점으로 연습할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준비 계획을 드러냈다.
수원대학교,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
수원대 여자농구부, 9승1패 전적으로 리그 마무리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8.10.08
수원대학교는 지난 4일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을 하였다.
총 6개 대학교가 참여한 이번 정규리그에서 수원대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동대를 84-50으로 승리하며 9승 1패, 승률 90.0%를 기록하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4일 극동대와 경기에서 수원대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최윤선 (수원대)은 3점슛을 시작으로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16득점을 올리며, 수원대의 1쿼터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후반에도 수원대는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고 34점 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수원대는 매년 승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4승 8패, 승률 33.3%로 5위에 머물렀던 수원대는 2016년과2017년에는 7승 3패, 승률 70.0%와 9승 3패, 승률 75.0%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에 그쳤지만, 올해에 수원대는 올해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데 이어 팀 최고 승률인 90.0%로 시즌을 기분 좋은 성과를 내며 시즌을 끝냈다.
수원대는 오는 12일 개막할 전국체전 그리고 다음 달 열릴 챔프전을 준비하게 된다. 최윤선(수원대)은 “저희는 수비를 해야 풀리는 팀이니까 수비와 체력 중점으로 연습할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의 준비 계획을 드러냈다.
수원대 여자농구부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2018.10.09
수원대(총장 박진우) 여자농구부가 4일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총 6개 대학교가 참여한 이번 정규리그에서 수원대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동대를 84-50으로 꺽고 9승 1패를 기록하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4일 극동대와 경기에서 수원대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최윤선 (수원대)은 3점슛을 시작으로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16득점을 올리며, 수원대의 1쿼터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후반에도 수원대는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34점 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2015년 4승 8패로 5위에 머물렀던 수원대는 2016년과2017년에는 7승 3패와 9승 3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에 그쳤지만, 올해 수원대는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하면서 시즌을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