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31일 '찾아가는 심리상담' 개최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2018.10.22

수원대학교는 학생생활상담연구소가 오는 31일 종합강의동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있던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 △쉼과 치유가 있는 정신건강 캠페인 △몸 마음 건강 지킴이이란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데시벨로 보는 마음의 소리 △봉담주민센터 대사증후군 몸 마음 챙김 캠페인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김정인 교수는 “전문 상담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성격과 대인관계 등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심리 상담과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상담,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제공해 평소에 심리 상담에 대한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는 편견을 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그동안 '찾아가는 심리상담'뿐 아니라 미술이나 영화 등을 이용한 심리 검사와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상담'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통과 관계 역량을 겸비한 성숙한 전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와 정서에 도움 되는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대, 편견 깨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열린다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2018.10.22 

수원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가 오는 31일 종합강의동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 ▲쉼과 치유가 있는 정신건강 캠페인 ▲몸·마음·건강 지킴이 ▲데시벨로 보는 마음의 소리 ▲봉담주민센터 대사증후군 캠페인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찾아가는 심리상담'뿐 아니라 미술이나 영화 등을 이용한 심리 검사와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상담'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인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은 “전문 상담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성격과 대인관계 등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상담,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는 편견을 깰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통과 관계 역량을 겸비한 성숙한 전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와 정서에 도움 되는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정보팀

2018.10.22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학생생활상담연구소가 오는 31일 종합강의동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있던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 ▲쉼과 치유가 있는 정신건강 캠페인 ▲몸 마음 건강 지킴이이란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데시벨로 보는 마음의 소리 ▲봉담주민센터 대사증후군 몸 마음 챙김 캠페인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김정인 교수)은 “전문 상담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성격과 대인관계 등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심리 상담과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상담,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평소에 심리 상담에 대한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는 편견을 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그동안 '찾아가는 심리상담'뿐 아니라 미술이나 영화 등을 이용한 심리 검사와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상담'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통과 관계 역량을 겸비한 성숙한 전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와 정서에 도움 되는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박정규 기자

2018.10.22

수원대(총장 박진우)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오는 31일 종합강의동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제공됐던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 ▷쉼과 치유가 있는 정신건강 캠페인 ▷몸 마음 건강 지킴이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데시벨로 보는 마음의 소리 ▷봉담주민센터 대사

증후군 몸 마음 챙김 캠페인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 진행된다.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김정인 교수)은 “전문 상담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성격과 대인관계 등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심리 상담과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상담,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제공해 평소에 심리 상담에 대한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는 편견을 깰 수 있다” 고 했다.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그동안 ‘찾아가는 심리상담’뿐 아니라 미술이나 영화 등을 이용한 심리 검사와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상담’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통과 관계 역량을 겸비한 성숙한 전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와 정서에 도움 되는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대 '찾아가는 심리상담' 개최

김아라 기자

2018.10

수원대 학생생활상담연구소가 오는 31일 종합강의동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 △쉼과 치유가 있는 정신건강 캠페인 △몸 마음 건강 지킴이이란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데시벨로 보는 마음의 소리 △봉담주민센터 대사증후군 몸 마음 챙김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사진=수원대

또한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인 김정인 교수는 “전문 상담가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성격과 대인관계 등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심리 상담과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상담,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제공해 평소에 심리 상담에 대한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은 문제 있는 사람만 받는다는 편견을 깰 수 있다” 고 강조했다.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그동안 ‘찾아가는 심리상담’뿐 아니라 미술이나 영화 등을 이용한 심리 검사와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상담’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통과 관계 역량을 겸비한 성숙한 전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와 정서에 도움 되는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대 “찾아가는 심리상담” 개최

경기방송

강인묵 기자

2018.10.23

데시벨로 보는 마음의 소리 봉담주민센터 대사증후군 몸 마음 챙김 캠페인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학생생활상담연구소가 오는 31일 종합강의동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있던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 여행 ▲쉼과 치유가 있는 정신건강 캠페인 ▲몸 마음 건강 지킴이이란 프로그램과 ▲데시벨로 보는 마음의 소리 ▲봉담주민센터 대사증후군 몸 마음 챙김 캠페인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학생생활상담연구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통과 관계 역량을 겸비한 성숙한 전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와 정서에 도움 되는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