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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원대,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 합창공연
작성자 홍보실
내용
 

수원대,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합창공연

 수원대, ‘제암리 만세운동’ 합창공연 진행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콘서트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2018.11.10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합창공연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개최하고 있다.

수원대(총장 박진우) 오는 14 오후 2시에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합창공연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 3 31 발안 장터에서  여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 15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극본 공모전작곡과성악과연출 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17 4 희생자 추모제와 10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의 저항 정신과 애국심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원대, 발암장터 독립운동 모티브 합창공연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2018.11.10


안용중 학생 30여 명이 발안장터 합창공연을 연습하고 있다.
수원대(총장 박진우) 14일 수원대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한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1일 발안장터에서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이후 4 15일 일본인들이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2015년부터 이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 한 음악극을 제작해왔다.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을 준비해왔으며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 학생 30여 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원대 ‘제암리 불꽃의 시작 발안장터’ 합창공연

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2018.11.09

사진=수원대

수원대는 오는 14일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 31일 발안 장터에서 천 여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 15일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의 저항 정신과 애국심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수원대,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합창공연

뉴스핌

노호근 기자

2018.11.09

수원대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 합창공연 모습.[사진=수원대]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31일 발안 장터에서 1000 여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15일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의 저항 정신과 애국심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원대,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합창공연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 청소년 합창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 진행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8.1109

/ 수원대 제공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 31일 발안 장터에서 천 여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 15일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 만든 음악극 제작을 위해,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대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의 저항 정신과 애국심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대 제암리 불꽃의 시작 발안장터 합창공연


경기방송

강인묵 기자

2018.11.09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 청소년 합창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 진행

발안장터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 31일 발안 장터에서 천 여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 15일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입니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수원대오는 14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 합창 공연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018.11.09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 31일 발안 장터에서 천 여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 15일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의 저항 정신과 애국심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원대,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합창공연

독립운동 모티브로 청소년 합창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2018.11.09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오는 14일 오후 2시 화성 제암리 학살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의 독립만세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수원대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제암리 학살사건은 1919 3 1일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3 31일 발안장터에서 1000여 명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 15일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2015년부터 이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의 저항정신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수원대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 합창공연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2018.11.09


지난 10월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이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열리고 있다.(제공: 수원대)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 청소년 합창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 

수원대가 오는 14일 오후 2시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 31일 발안 장터에서 1000여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 15일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의 저항 정신과 애국심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원대학교,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 합창공연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8.11.09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 청소년 합창공연 체험교육 프로그램 진행

수원대학교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합창공연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 31일 발안 장터에서 천 여명의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그해 4 15일 주민들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독립 운동을 모티브로한 음악극 제작을 위해,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안용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의 저항 정신과 애국심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원대, 14 ‘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 합창공연

경기일보

홍완식 기자

2018.11.12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교내 콘서트홀에서제암리 불꽃의 시작-발안장터합창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화성 제암리 학살 사건의 원인으로 알려진 발안장터의 독립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했다.

제암리 학살 사건은 1919 3 1일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난 후 3 31일 발안장터에서 1천여 명의 주민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그 기세에 놀란 일본인들이 같은 해 4 15일 주민을 교회로 소집해 무참히 학살한 사건이다

수원대 음악대학과 수원화성융합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화성지역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한 음악극을 제작하고자 극본 공모전, 작곡과, 성악과, 연출 교수들의 협업 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왔고, 2017 4월 희생자 추모제와 10월 지역주민 초청행사에서 공연을 벌여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발안장터의 활발한 분위기와 만세 삼창이 어우러진 현장을 연출하기 위해 안용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무대에 참여할 예정이다.

등록일 2018.11.13 13:40:47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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