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동계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수원대 동계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전수자에게 직접 배우다
경기방송
강인묵 기자
2019.01.18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오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하여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하여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에 대하여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학교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수원대학교 박물관(031-220-2341)로 하면 됩니다.
수원대 동계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캠퍼스잡앤조이
이진호 기자
2019.01.17
수원대(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1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수원대 박물관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하여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하여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에 대하여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양정석 수원대 박물관 관장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수원대, 동계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헤럴드 경제
박정규 기자
2019.01.17
수원대(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원대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하여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해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을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수원대 박물관(관장 양정석) 관계자는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 라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원대, 23일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경기일보
홍완식 기자
2019.01.17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가 경기도 무형 문화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수원대는 오는 23일부터 교내 박물관에서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경기도 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해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옹기장(甕器匠) 등 모두 7종류의 무형문화재를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양정석 수원대 박물관장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학교 박물관(031-220-2341)로 하면 된다.
수원대,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2019.01.17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박물관이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수원대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됐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해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옹기장(甕器匠) 등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에 대해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양정석 박물관장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 박물관(031-220-2341)으로 하면 된다.
글로벌이코노믹스
온기동 기자
2019.01.17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수원대학교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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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하여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하여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에 대하여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수원대학교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학교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학교 박물관(031-220-2341)로 하면 된다.
수원대, 동계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전수자에게 직접 배우다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2019.01.17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오는 23일부터 '이 겨울, 무형문화재화 만나다'를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공헌과 경기도 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수원대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해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해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를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수원대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경기도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 박물관(031-220-2341)로 하면 된다.
수원대, 동계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전수자에게 직접 배우다
브레이크뉴스
민경호 기자
2019.01.17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수원대학교 박물관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해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해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를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양정석 수원대학교 박물관 관장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학교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경기도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학교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수원대,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 개최
경기무형문화재 전수자에게 직접 배운다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수원대학교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해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에 대해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양정석 수원대학교 박물관 관장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학교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돼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학교 박물관로 하면 된다.
수원대학교, 동계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 개최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9.01.17
수원대학교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1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수원대학교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하여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하여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에 대하여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수원대학교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학교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학교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전수자에게 직접 배우다
KNS 뉴스통신
이민영 기자
2019.01.17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난 해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수원대 박물관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하여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하여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에 대하여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양정석 박물관장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학교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수원대학교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수원대, 동계 경기무형문화재 전수 프로그램 개설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01.18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교내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지역사회공헌과 경기도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해 교육프로그램인 제2회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수원대 박물관(관장 양정석)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전수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중 전통 생산과 관련된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경기도무형문화재 1호인 계명주(鷄鳴酒)를 비롯하여 소목장(小木匠), 옥장(玉匠), 악기장(樂器匠), 화각장(華角匠), 지장(紙匠), 여기에 새롭게 옹기장(甕器匠)이 합류해 총 7종류의 무형문화재에 대하여 전수조교에게 직접 배우고 작업 현장을 찾아가 체험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깊어가는 겨울, 무형문화재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 문화의 진수를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대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경기도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