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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수원대,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작성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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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수원대,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베리타스 알파

나동욱 기자

2019.03.06

수원대는 일본 큐슈산업대와 5 학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샵을 열었다고 6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 관해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학교 학생간의 교류 그리고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원대 임동원 교수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하며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있는 좋은 자리였다" 말했다.

수원대는 지난해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교양과정과 코딩과정과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 교육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 기반으로  미래형 교육에 100억원을 투자했다또한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해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큐슈산업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월요신문

윤소희 기자

2019.03.06 

수원대는 일본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샵을 지난 5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개최했다고 6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테크노아트(Technoart) 관해서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학교 학생간의 교류스마트팩토리·AR-VR 센터·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동원 수원대 교수는 (이번 워크샵은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있는 좋은 자리였다. 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해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교양과정과 코딩과정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 기반으로  미래형 교육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해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토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숍

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2019.03.06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지난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큐산대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대해서 10년의 경험을 공유한다. 또 양 학교 학생교류,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동원 수원대 교수는 “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 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대는 2018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또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해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학교,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헤럴드 경제

박정규 기자

2019.03.06

수원대(총장 박진우)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큐산대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관해서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양 학교 학생간의 교류,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수원대 임동원 교수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 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라고 밝혔다.

수원대는 2018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학교,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2019.03.06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일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시미 노부히로 큐슈산업대학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관련해 10년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양교 학생들 간의 교류,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및 미술대학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됐다.

임동원 수원대 교수는 “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 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 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고 말했다.


 

수원대학교,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일요서울

강의석 기자

2019.03.06

수원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큐산대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관해서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양 학교 학생간의 교류 그리고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수원대학교 임동원 교수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 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는 2018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 100억 원을 투자하였다.

또한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숍 개최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2019.03.06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지난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큐산대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관해서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양 학교 학생간의 교류 그리고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동원 수원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 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는 2018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중앙일보

온라인

2019.03.06

 

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지난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큐슈산업대학교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관해서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양 학교 학생간의 교류 그리고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수원대학교 임동원 교수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 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는 2018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 100억 원을 투자하였다. 또한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학교,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경기일보

이상문 기자

2019.03.06

 

수원대학교는 지난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일본 큐슈산업대학교 교수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우시미 노부히로 큐슈산업대 교수의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관한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됐다.

또 융복합 수업을 통한 양 학교 간 학생 교류와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미술대학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임동원 수원대 교수는 “작품 발표회를 통해 양국 학생들 간 4차 산업 선도 기술 교류와 야스카와전기(YASKAWA)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수원대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디자인 워크샵 개최 

 

글로벌이코노믹스

온기동 기자

2019.03.06

 

수원대(총장 박진우) 5일 교내 미래혁신관과 미술대학에서 큐슈산업대와 융복합캡스톤 디자인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큐슈산업대학 우시미 노부히로 교수가 융복합 수업인 Techno-art에 관해서 10년의 경험을 공유하고 융복합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진행과 양 학교 학생간의 교류 그리고 스마트팩토리와 AR-VR 센터, 미술대학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수원대학교 임동원 교수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작품 발표회 통해 학생들이 실물을 가지고 교류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4차산업 선도 기술 교류 추진, 야스까와전기(YASKAWA)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지역인 후쿠오카 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는 2018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에 기반을 둔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그리고 DFC(Digital Fabrication Center)에서의 메이커(Maker)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STEAM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에 100억 원을 투자하였다. 또한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과목에서 수원대 학생들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등록일 2019.03.08 10:13:59 조회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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