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의 수원대

포털메인 > 수원광장 > 언론 속의 수원대

제목 [언론보도]학습자 중심으로 커리큘럼 전환… 융합교육·산학협력 강화
작성자 홍보실
내용
 

학습자 중심으로 커리큘럼 전환… 융합교육·산학협력 강화

2019.01.14

조선에듀

오푸름 기자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 수원대

최근 교육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미래 인재상이 변화하면서 교육과정 및 방식 등이 크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수원대학교(총장 박진우)는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구축하며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나서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과 연계된 융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기존의 교수 중심 교육을 학습자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수원대 학생들이 3D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다(왼쪽 사진). 수원대 미래혁신관에 구축된 뷰티사이언스연구센터에서 노호식(오른쪽) 뷰티사이언스센터장의 지도 아래 학생이 화합물을 추출하고 있는 모습. /수원대 제공

◇미래혁신관·글로벌경상관 등 산학협력 및 창업 중심 인프라 구축

수원대는 지난 2017년 약 5만㎡ 규모의 미래혁신관과 약 25000㎡ 규모의 글로벌경상관을 신축해 눈길을 끌었다. 미래혁신관에서는 첨단 연구 및 산학협력이 진행되는 동시에 데이터 사이언스·머신러닝, 가상현실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융합교육이 시행된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데이터 사이언스·머신러닝센터에서는 고성능컴퓨터를 활용해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머신러닝을 이용해 산업공정에서의 현상을 분석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MR(혼합현실) 센터와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스마트 교육과 스마트 창업을 주도하고 있다.

미래혁신관에서 운영하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SAPFESTO의 한국지사가 교육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독일 FESTO사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러닝센터를 구축하고, 독일 SAP사와는 MOU 체결을 통해 디자인 싱킹 랩(Design Thinking Lab)과 신소재융합기기분석센터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바이오 웰니스센터,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등 산학협력 및 창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는 체계가 마련돼 있다.

이처럼 혁신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수원대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고 있다. 특히 수원대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으로서 스마트제조 및 실감형 콘텐츠 등 두 가지 부문 교육을 전담하며 관련 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혁신 교육 인프라 활용한 융합연계과정 설계… 기초소양 교육도 강화

수원대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 혁신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가령, 학생들은 융합연계과정으로 설계된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통해 국내 유수 기업들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구체적으로는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ICBM(IoT· Cloud·Big Data·Mobile) AI(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자신의 전공에 접목해 보는 식이다.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초소양 교육과정 또한 변화가 일고 있다. 지난해부터 수원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Mathematics) 교육을 바탕으로 한 교양과정과 코딩과정, 메이커 교육 등 기초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교양교육 우수 사례 대학'에 선정돼 수상하기도 했다.

◇교수 중심 교육에서 학습자 중심 교육으로

아울러, 수원대의 교육 방식 역시 교수 중심에서 학습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수원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고취하는 교양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개별 학생에게 잠재된 기업가정신을 계발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에 필요한 마인드를 함양하는 취지에서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지식과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 생활을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공 교과도 눈에 띈다. 수원대는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전공필수 교과목 '점프업(Jump Up)'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학년 학생에게는 ▲전공 안내 ▲지도교수와의 진로상담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의 진단검사 등 온·오프라인 연계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고학년 학생들은 점프업 교과목을 통해 자신의 역량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 변화에 대비한 직업 전망을 토대로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다. 수원대는 이 같은 교육과정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인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자기관리능력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진우 수원대 총장은 "본교는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창의융합 대학'이란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육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에코시스템(Eco-System) ▲글로벌 캠퍼스 실현 ▲선진 경영시스템 수립이라는 4대 전략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신규 투자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혁신관과 글로벌경상관을 신축하는 등 대학의 교육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일 2019.01.14 10:13:06 조회수 228

인쇄 목록으로 닫기